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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BiKi Letter] 2010 비키레터 제1호

등록일 : 2010-07-27 22:55:05

조회수 : 3994

Let's go BiK! 하나 드디어 제5회 부산국제어린영화제 홈페이지가 화알짝~ 열렸어요!
Let's go BiK! 두울 나누면 더, 행복해져 ♥
Let's go BiK! 셋!!! 어린이영화캠프 참가자 모집
속닥속닥 첫 번째 인터뷰 비키, 비키즈를 만나다.
두근두근 이 영화 초대형 조류 액션 모험 블록버스터가 올 여름 부산을 습격한다!
BiKi는 재밌, 신난, 기다려진! 비키의 다다극장 1화
Let's go BiK! 하나
드디어 제5회 부산국제어린영화제 홈페이지가 화알짝~ 열렸어요!
제5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의 새로운 홈페이지가 7월 16일 지난주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를 주제로 펼쳐진 올해 포스터 공모전의 수상작 7편과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의 공식 캐릭터, 귀염둥이 비키(BiKi)의 앙증맞은 모습이 어우러져 보기만 해도 기분이 상큼해지는 비키네 홈페이지! 올해의 상영작 정보도 듬뿍, 부대행사들도 한 가득, 여기저기 기쁜 소식들도 들리고, 가입만 하면 게시판에 의견도 올릴 수 있습니다.
비키네 홈페이지! 구경 한번 해보실까요? www.biki.or.kr
아참, 팔로우 팔로우, 비키! 비키가 트위터, 페이스북도 시작했다고 하네요.
Let's go BiK! 두울
나누면 더, 행복해져 ♥
(재)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영상나눔마당"이 시작됐어요~!
훌쩍 커버린 키 때문에 이젠 입을 수 없는 옷가지, 뒹굴뒹굴 철지난 게임기, 괜히 욕심부려서 샀다가 다 쓰지도 못하고 쌓여있는 학용품, 색바랜 장난감들, 너무 많이 읽어서 조금 지겨운 동화책들, 지난 여름에 더위를 싹 잊게 해줬던 고마운 만화책들과 나의 영원한 선생님 백과 사전들까지... 버리긴 아깝고 그냥 두자니 자리만 차지하고... 이런 물건들 몽땅 다! 아름다운가게로 가져오세요!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는 (재)아름다운가게와 참여, 나눔, 즐거움의 슬로건으로 어린이들의 신나는 영화잔치를 만들어가는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가 만나 참 착한 나눔행사 "영상나눔마당"을 개최합니다.
전국 105여개의 매장에서 동시에 열리는 "영상나눔마당"은 2010년 7월 21일(수)부터 행사 전날인 8월 10일(화)까지 전국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물품을 기증 받고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상영작의 무료관람권인 나눔티켓을 증정하는 행사입니다. 매년 소문을 듣고 참가하는 알뜰한 어린이들이 늘어나고 있으니까, 얼른 서두르세요!
영상나눔마당 너도나도~ 클릭!
Let's go BiK! 셋!!!
어린이영화캠프 참가자 모집
올 여름은 신나는 어린이영화캠프와 함께, 영화 한편 찍어보자구!
방학 때마다 캠프 찾아 삼만리~! 이제 더 이상은 헤매지 마세요.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가 끼와 열정이 넘치는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한 아주 특별한 캠프, 어린이영화캠프는 어린이 스스로 문화의 주체가 되어 창의력을 키우고 책임감과 협동심, 사교성이 요구되는 영화제작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끼와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표현의 장을 마련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올해는 특히 세계인의 필수품 손전화(휴대폰)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어보는 모바일 영화 캠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건 알고 있었지만, 영화까지 만든다니...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그런데 휴대폰으로 찍은 영화는 도대체 어떤 영화일까요? 어린이영화캠프에 참가해보면 당연히 알게 되겠죠. 8월 3일까지 접수하니까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휴대폰만 보면 게임하던 어린이들, 이제 게임보다 재밌고 통화보다 쉬운 모바일 영화만들기에 푹 빠져들게 될 거예요.
● 어린이 영화캠프 개요
기 간 2010. 8. 12(목) ~ 14(토) / 2박3일
장 소 동명대학교
행사목적 영상미디어교육을 통한 창의력, 사교성, 표현력 키우기
참가대상 초등학생 4학년 ~6학년
참가인원 50명
참가비 80,000원
입금계좌 부산은행 036-13-000931-9 (사)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입금자명은 반드시 참가어린이 이름으로 입금
입금 후 확인전화(051-743-7650 담당 김은정) 필수
참가신청 신청서 [다운로드] 후, edu@biki.or.kr로 이메일 접수
어린이영화캠프로 출발!
속닥속닥 첫 번째 인터뷰
비키, 비키즈를 만나다.

비키레터 1호의 '속닥속닥 인터뷰' 첫 번째 주인공은,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의 어린이자원봉사단 BiKiDS 어린이들입니다. 지난 6월26일, 7월3일, 7월10일까지 세 번에 걸쳐 '레디~액션!' 심사를 진행한 비키즈 친구들을 심사장소인 시청자미디어센터로 찾아가 인터뷰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는 BiKiDs의 모범생 김지원, 정승운, 김경미 친구가 응해주었어요. 자, 그럼 비키즈가 어떤 일을 하는지, '레디~액션!' 심사에 대한 이야기와 앞으로의 각오 등을 들어볼까요?

1. BiKiDs 여러분,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승운 - 안녕하세요. 금정초등학교 4학년 BiKiDs 정승운입니다. 삼촌 추천으로 지원했는데,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영화도 보고 여러 가지 행사들에도 참여하고, 방학을 진짜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하는 일은 주로 '레디~액션" 영화심사인데요, 다른 곳에서 볼수 없는 작품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를 좀더 재미있게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 중이에요.
경미 - 저는 신천초등학교 4학년 김경미예요. 영화심사도 좋지만 영화를 시작하기 전에 관객들에게 영화관람안내를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내년에는 꼭 안내하는 거 해보고 싶어요.
지원 - 용수초등학교 4학년 김지원입니다. '레디~액션' 심사하고 나서 진짜 놀랬어요. 제가 몰랐던 세계를 만난 것 같아요. 저같은 초등학생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직접 영화를 만들었다는 게 정말 놀랍고... 약간 위대해 보였어요. 이런 기회를 준 비키한테 정말 고마워요.

2. 모두가 궁금해해요. '레디~액션' 심사는 어떻게 진행됐나요? 혹시 아는 친구들의 영화가 나오진 않았나요?
경미 - 아는 친구인지 누군지는 알수 없었어요. 영화심사표에는 우리가 정한 심사기준이랑 번호랑 제목 밖에 안 적혀있었거든요. 영화가 많아서 삼일 정도 심사를 봤는데... 솔직히 좀 힘들었어요.
승운 - 점수를 매길 때, 뒤로 갈수록 약간 힘들었는데 다들 그런 부분 생각하면서 점수를 분배했어요. 나중에 담당하시는 분이 평균 점수를 낸다고 했는데, 제가 잘 봤던 작품은 '레디~액션'에 안들어갔더라고요.
지원 - 그래도 어울림에서 다 볼 수 있으니까, 뭐. 그 영화들을 관객들은 어떻게 볼지 궁금해요. 인기투표같은 것도 한다고 했는데. 우리는 영화에 대해서 공부는 조금 했지만 실제로 만들면 어떨지는 잘 상상을 못했어요. 그런데 '레디~액션'을 보니까, 만드는 건 진짜 장난이 아닌 것 같아요. 다음에 한번 더 하면 좀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3. 심사 작품 중에 가장 감동 깊었던 영화나 친구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영화는요?
지원 - 핑크노트요!! ["레디~액션!" - '위시 노트']
제가 이 영화를 보면서 친구에 대한 의미도 많이 알게 되었고 저도 이런 노트 하나 갖고 싶어요~~
승운 - 저는 헨리이야기요. ["레디~액션!" - '안녕, 친구야']
우정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려주고 영어 공부도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4. 만약 영화감독이 된다면 어떤 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지원 - 병을 앓고 있던 애가 엄청나게 노력을 해서 스스로 병을 고치게 되는 영화요. 다른 사람들에게 노력을 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요.
승운 - 자연을 파괴하면 인간에게 무슨 결과가 오는지 알려 주는 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5. BiKiDS의 다짐 한마디
승운 -앞으로 영화심사를 하게 되면 더욱 열심히 하고 BiKi에서도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만들어 봤으면 좋겠어요.
경미 - BiKiDS친구들도 더 노력 해 주었으면 하고, BiKiDS에서 하는 행사는 전부다 참석하고 싶어요. 아싸, 파이팅!

올해는 어떤 "레디~액션"이 뽑혔을까요?
두근두근 이 영화
초대형 조류 액션 모험 블록버스터가 올 여름 부산을 습격한다!

프로그램 팀장 '개똥이'님이 강추하는 첫 번째 영화는 3D 애니메이션, 참새 후안과 친구들 (Free Birds / PLUMIFEROS)입니다. 어떤 영화인지 들어볼까요.

<참새 후안과 친구들>의 영어제목은 ‘Free Birds’ 즉, 자유로운 새들입니다. 주인공 후안의 영어이름은 잭, 잭 스페로우!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멋쟁이 괴짜 해적 ‘잭 스페로우’처럼 자유롭고 특별해지고 싶은 것이 바로 후안의 꿈입니다. 하지만, ‘스페로우’는 우리말로 참새를 뜻하듯이, 결국 후안은 도시 속의 수백 수천마리의 평범한 참새일 뿐입니다.
도시의 고층빌딩 사이 큰 나무 위에서 살지만, 결코 세련되지 않은 도시새 후안은 미녀 비둘기 삼총사에게 작업을 걸지만 보기 좋게 퇴짜를 맞으며 영화는 시작합니다. 갈색 눈, 갈색 얼굴, 갈색 날개.. 평범한 외모의 인기없는 참새 후안은 언제나 특별한 삶을 꿈꿉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고양이에게 쫓기다가 뒤집어 쓴 페인트 덕분에(?) 드디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무지개 빛의 멋진 외모를 갖게 됩니다. 후안의 삶은 자신감으로 가득 차지만, 지나친 자신감은 그를 위험으로 몰고 가는데요.. 우여곡절 끝에 새장을 탈출했지만 바깥 세상에 적응하기가 힘든 카나리아 페비, 야행성 동물이지만 눈이 새빨개지도록 대낮의 도시를 질주하는 자유박쥐 클라리따, 그리고 비둘기 도나와 수다쟁이 토니. 후안과 그의 친구들은 진정한 우정과 자유에 대해 인간보다 더 인간미 넘치게 이야기합니다. ‘매트릭스’를 초월하는 공중부양 액션과 영화 중간중간 흘러나오는 ‘집시킹즈’의 플라맹고까지.. 아르헨티나의 열정과 자유를 맛 볼 수 있는 매력덩어리 <참새 후안과 친구들>이 곧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참새 후안을 만나볼까요?
BiKi는 재밌, 신난, 기다려진! 비키의 다다극장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뉴스레터 사상 최초로 선보이는 퀴즈, 퍼즐, 잡학 이벤트 코너 '비키의 다다극장'!
른 그림 찾기('틀린'과 '른'은 '르다')입니다.
두 그림 속의 다른 부분이 어딘지, 찾아볼까요?
히히히, 다 찾았다! 응모하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