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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BiKi Letter] 2010 비키레터 제2호

등록일 : 2010-08-07 18:44:19

조회수 : 4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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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BiK! 하나 제5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포스터공모전 출품작 전시회를 가다!
Let's go BiK! 두울 송도 백사장을 누비는 귀여운 강아지, '퀼'의 바다영화상영 이야기
Let's go BiK! 셋!!! 축제의 꽃망울, 자원봉사자 발대식 열다!
속닥속닥 첫 번째 인터뷰 비키의 새로운 친구①, 시훼즈 CIFEJ ♥
두근두근 이 영화 초특급 유러피언 SF 공상 멜로가 찾아옵니다
비키의 다다극장 제2화 내가 한마디 하지!!! 말풍선 채우기 놀이!
Let's go BiK! 하나
도화지 위에 펼쳐진 어린이들의 우주, 제5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포스터공모전 출품작 전시회를 가다!
지난 8월 2일(월)부터 중구 대청동 가톨릭센터 아트씨어터 씨앤씨 로비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수상작인 유재민(보현어린이집), 민찬웅(성동병설유치원), 도나영(개포초), 최수영(화수초), 김민(대진초등학교), 김지안(내원정사유치원), 공혜진(개포초) 친구들의 작품을 비롯해 제5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포스터 공모전에 출품된 ㅡㅡ개 중 본선진출작 60여개가 전시되었습니다.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포스터 공모전 전시회는 8월 14일(토)까지 전시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전시회, 좀 더 알아볼까?전시회 바로가기
Let's go BiK! 두울
송도 백사장을 누비는 귀여운 강아지, '퀼'의 바다영화상영 이야기
어둡고 갑갑한 영화관에서 탈출! 원하는 자리에서 자유롭게 영화를 볼 수 있는 프리스타일 영화감상법!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한 똑똑한 친구들의 선택! 바로 바다영화상영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매년 인기를 더해가는 부대행사 중의 하나인, 바다영화상영. 올해의 바다영화상영 장소는 송도 해수욕장과 대천공원입니다. 7월30일(토) 송도 해수욕장에 갔더니 분수도 있고 폭포도 있고, 사람도 한 가득 이었습니다. 친구끼리 연인끼리, 가족들이 모두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었던 첫 시간, 첫번째 상영작은 재일교포 최양일 감독의 <퀼>이었습니다. '퀼'이라 불리는 강아지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 까지 인연을 맺은 주인과의 우정을 다룬 영화 '퀼'은 8월 6일과 7일, 장산 대천공원에서도 상영됩니다. 무료관람이니까 놓치지 말고 누리세요~!
대천공원이 어디야? 대천공원 안내 바로가기
퀼이 누구래? 퀼 바로가기
Let's go BiK! 셋!!!
축제의 꽃망울, 자원봉사자 발대식 열다!
제5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의 주요 행사장인 민주공원 큰방에서 지난 7월 31일 열린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1부와 2부로 나뉘어 약 3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어린이 자원봉사자 비키즈(Bikids)를 포함한 총 86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지원했던 10개 팀으로 나뉘어 5일동안 열심히 활동하며 축제에 열기를 더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자원봉사자 발대식의 2부는 자원봉사자들의 넘치는 끼와 협동심을 보여주는 팀별 '장기자랑'과 '모바일영화캠프 미리체험하기' 시간을 가져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에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속닥속닥 첫 번째 인터뷰
비키의 새로운 친구①, 시훼즈 CIFEJ ♥

우리 영화제의 친구격인 두 기관, 즉 CIFEJ(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총회)와 TICFF(타이완국제어린이영화제)는 해외 어린이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을 비키에 추천해주었습니다. 씨훼즈 CIFEJ와 티큽 TICFF의 추천작들을 모아서 구성한 섹션이 바로 비키친구들 추천영화(약칭:비키친추)입니다. 그럼, 먼저 시훼즈부터 인터뷰해볼까요.

- 시훼즈....? 뜻이 뭔가요?
CIFEJ - '시훼즈 CIFEJ'는 International Center of Film for Children and Young People의 불어 표기 약칭으로서 긴 이름 대신 통상 ‘시훼즈’로 발음하며, 955년에 설립되어 현재 이란의 테헤란에 본부를 두고, 55개국 150명가량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북미나 유럽의 어린이영화 제작자나 감독, 어린이영화제 운영자들이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란이나 인도의 영화 관계자들 역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시훼즈는 어떤 일을 하는 기관인가요?
CIFEJ - 시훼즈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영화나 TV와 멀티미디어용 영상물 제작과 유통에 관련된 정보 교환을 주목적으로 한 국제기구입니다. 회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세미나를 개최하고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외에도 어린이 제작 영화 축제인 ‘Kids for Kids’를 지역별로 운영하며, 우수 어린이영화제를 선정하여 시상하기도 합니다. 한국의 서울청소년영화제와 더불어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조직위원회가 2008년에 회원기관으로 가입하였으며, 2009년 9월에는 타이완에서 열린 정기총회에 참가함으로써 CIFEJ와의 본격적인 연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시훼즈와 비키 사이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요?
시훼즈는 제5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에 CIFEJ의 지역별 예선과 ‘Global Kids for Kids' 본선을 거쳐 선정된 14편의 우수 작품들을 추천했습니다. 그 작품들은 '비키 친구들 추천영화 모음'에서 상영됩니다. 또한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는 2013년에 열릴 CIFEJ 정기총회의 부산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CIFEJ 이사회의 이사이며 캐나다 어린이영화 제작자인 Samir Nasr씨가 이번 영화제를 참관하러 방한할 예정입니다.

- 비키 친구들에게 한마디!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에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서로가 활발한 교류를 하면서 세계의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도움 - 프로그래머 지미영
두근두근 이 영화
초특급 유러피언 SF 공상 멜로가 찾아옵니다
나만의 슈퍼히어로,
상상친구로 살아남는 법 Imaginary Friend Practical Manual (작은 나래 모음5)
프로그램팀장 개똥이님이 추천하는 두 번째 영화는 스페인에서 건너 온 짧지만 강한 영화, <상상친구로 살아남는 법>입니다. 제목만으로도 잉? 호기심을 부르는, ‘상상 속의 이야기’라는 올해 비키의 슬로건과도 잘 어울리는 작품이지요.
27살의 부끄럼 많은 청년 페르난도에게 어느날 소꿉친구 이라치가 찾아옵니다. 몰라보게 예뻐진 이라치를 보고 페르난도는 가슴이 쿵쾅거리지만, 그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훼방꾼이 있는데요. ‘페르난도는 내꺼야!’라고 항상 생각하는 그의 상상친구, ‘캡틴 킬론토’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킬론토는 슈퍼히어로 복장을 한, 페르난도와 24시간을 함께 지내는 ‘상상친구’입니다. 어릴적 상상속의 친구를 만들어 본 경험이 누구나 있을 텐데요, 이 영화를 보면 정말로 ‘상상친구 주식회사’가 존재하는 것만 같습니다. 외계인, 슈퍼히어로, 동물친구, 만화 캐릭터 등 어린이들은 상상속의 친구를 선택할 수 있구요, 선택된 상상친구는 그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나만의 친구, 절대친구, 절!친!이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세월이 흘러도 늙지 않는 상상친구와 반면, 나이를 먹으며 변해가는 인간 사이에서.. 이 우정은 과연 오래갈 수 있을까요? 킬론토는 페르난도와의 둘 사이를 끼어든 이라치에게 질투를 느끼며 그들의 우정이 어긋난다고 느끼는데요.
나의 베스트 프렌드에게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가 생겼을 때, 사랑이냐 우정이냐, 내가 좋아 쟤가 좋아? 친한 친구에게 나보다 더 친한 친구가 생겼을 때, 그 참을 수 없는 질투와 배신감은 누구나 경험 해 보았을 것입니다. 인간과 상상친구 사이의 우정이라는 독특한 설정의 깜찍하고 엉뚱한 영화 <상상친구로 살아남는 법>! 나만의 슈퍼히어로, 수호천사를 꿈꾸는 우리 친구들의 마음을 확~ 휘어잡을 초!특급 유러피언 SF 공상 멜로가 이제 곧 찾아옵니다. 모두모두 상상친구 손잡고 보러 오세요~!
상상친구 캡틴 킬론토 만나러 가기 상영작 바로가기
비키의 다다극장 제2화 내가 한마디 하지!!!
말풍선 채우기 놀이!
니꼴라의 엄마는 니꼴라에게 뭐라고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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