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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BiKi Letter] 2010 비키레터 제3호

등록일 : 2010-08-10 00:23:01

조회수 : 4813

Let's go BiK! 하나 8월 11일 수요일, 제5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개막식
Let's go BiK! 두울 영화보기의 색다른 즐거움, 비키골목극장
두근두근 이 영화 러시아 애니메이션 시리즈 ‘마샤와 곰’
Let's go BiK! 하나
8월 11일 수요일, 제5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개막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드디어 시작!
2010년 8월 11일 수요일 늦은 3시, 민락동 부산MBC 방송국 건물에 위치한 MBC롯데아트홀에서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의 개막식이 개최됩니다.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의 개막식은 허남식 조직위원장님의 인사말에 이은 개막선언과 함께 어린이제작영화 “레디~액션”의 어린이제작진들 소개, 제5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포스터공모전 시상식, 꿈과 희망의 이야기를 담은 버블 우주 퍼포먼스, 러시아의 세르긴 세르게이 감독이 연출한 애니메이션 <앨리사의 생일 Alisa's Birthday>을 상영합니다. 개막작 <앨리사의 생일>은 21세기 끝자락에 살고 있는 지구소녀, 앨리사의 생일에 일어나는 신나는 모험과 우주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여름방학의 끝자락, 지구소녀 앨리사의 ‘이야기 속 우주’로 모두 함께 떠나보아요~!
개막식 바로가기
Let's go BiK! 두울
영화관에서 영화 봤다고? 나는 골목에서 영화 봤다!!!
영화보기의 색다른 즐거움, 비키골목극장
지난 6일(금)부터 8일(일)까지 늦은 저녁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비키골목극장이 상영되었습니다. 비키 골목극장은 비키바다상영과 더불어 야외에서 상영되는 부대 행사 중 하나로, 상영작은 6일(금), 8일(일)에는 총 40분동안 러시아 전래동화 '마샤와 곰' 애니메이션 시리즈, 7일(토)에는 총 50분 동안 작은 나래 스폐셜을 하였습니다. 영화 상영 전에는 클라리넷 연주회도 듣고, 키다리 삐에로 아저씨들의 풍선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러 온 어린이들은 해가 지는 것도, 모기에 물리는 지도 모를 정도로 집중하면서 영화를 보았는데요. 서라운드 사운드와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은 아니지만, 이번 행사에는 비키 영화를 보기위해 달려온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행사 티켓으로 교환하러 온 어린이까지 많은 어린이들이 책방골목에서 재미있는 상영작들과 함께 시~원한 저녁을 보냈습니다.
골목극장 바로가기
두근두근 이 영화
소녀와 곰의 조금 특별한 우정(?) 이야기! 러시아 애니메이션 시리즈 ‘마샤와 곰’

프로그램팀장 개똥님이 추천하는 세 번째 영화는 러시아의 전래동화, <마샤의 곰>입니다. 이 작품은 비키골목극장에서도 상영이 되었는데요. 잠깐! 비키골목극장 상영에서 놓쳤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영화제 기간 동안 작은 나래의 러시아 전래동화 애니메이션 모음에서 똑같이 상영되니까요. 6편의 시리즈로 된 이 작품은 마샤와 미시카(곰)이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부터 시작해 마샤와 미시카의 작은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집니다. 러시아의 겨울에서 봄까지의 배경으로 된 영화는 마샤와 미시카의 티격태격 시작한 관계도 추운 겨울에서 시작해 따뜻한 봄으로 맺어집니다. 러시아의 전래동화로 만들어진 작품이지만 그림이 매우 현대적이어서 요즈음 어린이들이 보기에도 안성맞춤인! 작품인데요. 이 작품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러시아의 의상이나, 노래로 러시아 문화와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또한 크리스마스라는 세계 공통의 문화를 통해 러시아 문화를 보여주어 더욱 더 친근감 있고,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시카가 나무를 이용해 턱걸이를 하고, 밖에 나와 함께 눈사람을 만들고, 물고기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딱딱한 현대사회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푹푹 찌는 날씨 속에 시원하다 못해 차가운 겨울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작품에서 마샤와 친구들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들을 보러 오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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