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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BiKi Letter] 2010 비키레터 제4호

등록일 : 2010-08-13 15:56:33

조회수 : 4492

Let's go BiK! 하나 제5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개막식 열리다!
Let's go BiK! 두울 민주공원 야외광장 "휴가철 한마당"
Let's go BiK! 셋 신나는 어린이영화캠프! 드디어 시작되다!
두근두근 이 영화 환경을 지키는 작은 습관, [노 임팩트 맨]에서 배우세요~!~!
Let's go BiK! 하나
제5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개막식 열리다!
어제 8월 11일(수) 오후 3시, MBC롯데아트홀에서 제5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개막식이 드디어 막이 올랐습니다. 아침부터 궂은 날씨로 인해 비키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하지만!! 개막식이 시작되자 궂은 날씨도 다시 환하게 개이고 많은 관객들과 내빈들이 개막식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꼬마 사회자들의 사회를 시작으로 개막식이 시작되었고 내빈소개에 이어 비키즈의 편지읽기 퍼포먼스, 관객과 비키즈가 함께하는 버블퍼포먼스가 끝난 뒤 개막식 상영작 <앨리사의 생일>을 상영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개막식에는 색다른 영상과 함께 개막식을 개최하였는데요. 허남식 시장님의 개막식 선언과 함께 폭죽이 터지는 영상, 버플퍼포먼스를 할 때 버블에 둘러싸인 비키 영상 등 오감이 신나는 개막식이었습니다. 개막작이 끝나고 난 후에 관람한 어린이들은 비키 캐릭터 인형과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설 정도로 오늘 개막식의 주인공은 비키캐릭터 인형친구들이었습니다. 이번 제5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는 개막식 날씨처럼 오래된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장마 같은 개막식이었습니다.
Let's go BiK! 두울
가족과 함께 하는 시원한 문화공연, 민주공원 야외광장 "휴가철 한마당"
어제 개막식이 끝나고 8월 12일(목) 오늘, 영화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요. 역시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를 더욱 신나게 해줄 많은 부대행사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이번 영화제의 센터 역할을 하는 민주공원에서는 저녁 6시부터 민주항쟁 기념관 옆 야외무대에서 야외공연 및 야외 상영이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은 일반 영화 상영이 끝난 후, 야외무대로 나와 하나 둘씩 앉아서 모두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민주공원과 함께하는 이번 야외공연에는 연주자 서현인씨의 <이야기가 있는 국악 해금연주>, 통기타 동아리의 <더원 공연>, 오카리나 동아리의 <흙피리 공연>, 빛그림 이야기의 <팥죽할멈과 호랑이>가 있었습니다. 이 공연들은 모두 관객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연으로 연주시간에는 앞에 잔디에서 음악을 느끼면서 춤도 추는 시간을 같고, 오래 되버린 숨바꼭질 놀이, 말이어 말하기 놀이, 이야기 주인공 되어보기 등 간단한 놀이를 통해 모두가 만드는 야외공연을 하였습니다. 야외공연이 끝난 후에는 12일 야외상영작인 <노임팩트 맨>이 상영되었습니다. <노임팩트 맨>은 환경운동가 ‘콜리’의 가족이 1년동안 지구에 무해한 생활을 한다는 무모한 도전을 그린 다큐영화입니다. 관객들은 상영이 끝난 뒤, 자기 주위의 쓰레기를 손수 다 치우고 가는 등 관객들에게 매우 뜻 깊은 영화였습니다. 야외 상영작이 끝나고 민주공원을 내려가는 길은 관객들의 마음처럼 불빛이 환하게 비쳐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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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BiK! 셋
신나는 어린이영화캠프! 드디어 시작되다!

오늘 8월 12일(목)에 동명대학교에서 어린이 영화캠프 입소식이 있었습니다. 영화캠프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평소 영화에 관심이 많고, 직접 체험해보고 싶은 친구들의 지원을 받고 선발하였습니다. 영화캠프는 어린이들이 직접 영화 제작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4학년~6학년의 학생들로 총 50명의 아이들이 참가하였습니다. 14일 까지 진행되는 행사 중 첫 날인 오늘은 영화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오리엔테이션 및 자기소개를 가지고 난 뒤, <레디 액션>의 영화를 관람 후 참가한 어린이들끼리 영화 기획서를 직접 써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내일부터 14일까지는 본격적으로 손전화로 영화를 만들어 보고 편집을 해보는 활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3일 동안 동명대학교에서 합숙생활을 하면서 지내는 어린이들의 캠프는 과연 영화제작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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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이 영화
환경을 지키는 작은 습관, [노 임팩트 맨]에서 배우세요~!~!

이번 호에 소개할 영화는 <노 임팩트 맨>이라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오늘의 야외상영작이기도 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야경을 배경 삼아, 바닷바람에 오만가지 모양으로 움직이는 구름들이 지붕이 되어, 모두모두 한가족처럼 오손도손 영화를 보는 곳이 여기, 민주공원 바깥놀이마당에 위치한 야외광장에서 휴가철 한마당이 벌어집니다. 낮 시간동안 매미소리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시끌벅적하던 마당은 영화가 시작되면서 사람들의 숨소리와 지친 매미소리만으로 가득찹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노 임펙트 맨>은 도시의 가족들이 환경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내용으로 풀내음 가득한 공원에서 보기에 안성맞춤이었지요. 우리 지역에서 나오는 농산물만 사먹기, 일회용품 사용 안 하기, 쓰레기 배출 제로로 만들기! 지구를 구하기 위한 한 가족의 작은 움직임이 결코 작은 일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티끌 모아 태산이고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하지요, 영화를 보는 것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극장에서 지정된 좌석에서 앉아서 보는 것도 좋지만, 옆 사람과 엉덩이를 따닥따닥 붙이고 별빛 아래 가끔씩 들려오는 고양이 소리에 방해도 받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야외상영이, 왠지 더 정이 가는 것 같지요. 내일의 야외상영 작품은, 개막작 초청, <앨리사의 생일>이랍니다. 개막식날 태풍으로 놓치셨던 분들~ 꼭 보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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