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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BiKi Letter] 2010 비키레터 제 5호

등록일 : 2010-08-15 16:39:15

조회수 : 4363

Let's go BiK! 하나 떨리는 순간, 감독과의 대화-GV & 사인회 현장
Let's go BiK! 두울 어린이영화캠프, '영화제 속의 작은 영화제' 시사회와 함께 막을 내리다!
Let's go BiK! 셋 "비키 가족의 날", 비키를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세요.
속닥속닥 인터뷰 큰나래 모음, [소인국]의 장 통다오 감독님과 함께 해요!
두근두근 이 영화 기적같은 실화, [맨발의 꿈]
Let's go BiK! 하나
떨리는 순간, 감독과의 대화-GV & 사인회 현장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는 영화관람 후,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를 찾은 감독님들과 비키의 어린이들이 교감할 수 있는 GV와 사인회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올해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를 찾아주신 감독님들 중 열정적으로 활동에 참여해주신 감독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특히 <레이하네와 꿈의 조각들>의 푸란 데라크샨데 감독님, <소인국>의 장 통다오 감독님, <아파오의 자전거 여행>의 소키 페르난데스 감독님의 사인회는 비키어린이친구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았습니다. 영화를 관람한 어린이들은 GV시간에 끊임없이 손을 들어 질문들을 하였고 나머지 질문을 못한 어린이 관객들은 싸인회 시간에 같이 사진도 찍고 싸인도 받으면서 못 다한 말들을 주고 받았습니다. 감독님들은 다른 나라에서도 잘 없는 어린이들만을 위한 영화제가 있어서 특별한 영화제라고 하셨고,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를 통해서 감독님들의 작품이 어린이들의 눈에서 어떻게 보여지고 생각되는지 직접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이 관객들은 감독님들의 사인을 받으면서 뜻깊게 본 영화를 만드신 감독님을 존경하고 고맙다는 말들을 전했는데요. 정말 감독님의 손이 바쁘실 정도로 어린이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Let's go BiK! 두울
어린이영화캠프, '영화제 속의 작은 영화제' 시사회와 함께 막을 내리다!
8월 12일부터 시작된 어린이 영화캠프가 8월14일(금) 막을 내렸습니다. 5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한 이번 어린이영화캠프는 2박3일 동안의 빡빡한 일정 속에 영화제작의 전반적인 부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필름&펀 미니체험, 감독과의 대화 시간, 영화원리놀이터등의 민주공원 내 부대행사를 비롯 영화캠프가 진행되는 동명대 내에서 모둠별 영화만들기까지 수행하는 등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둠별로 만든 영화는 마지막에 전체 시사회를 가져, 어린이영화캠프 기간 동안의 보람있는 결과물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의 어린이영화캠프는 영화제작에 관심이 많은 비키 어린이들을 위해 계속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갈 예정입니다.
Let's go BiK! 셋
"비키 가족의 날", 비키를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세요.

8월 14일(토) 민주공원에서 ‘비키 가족의 날’을 열었습니다. ‘비키 가족의 날’은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의 어린이 자원봉사자 비키즈와 비키를 사랑하는 비키 가족들이 함께 하는 다붓한 후원의 잔치입니다. 이날은 비키가 초청한 게스트, 비키를 후원을 하시고 계시는 분들과 함께 민주공원 옥상에서 간단한 다과회 가지고, 남은 기간 동안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기원하였습니다.

속닥속닥 인터뷰
큰나래 모음, <소인국>의 장 통다오 감독님과 함께 해요!

큰나래 모음의 초청작 <소인국>(중국)의 장 통다오 감독님은 다큐멘터리를 전공하신 분으로 원래는 어린이를 위한 영화를 만드시는 감독님이 아니시라고 하셨는데요. 하지만 이번영화는 감독님의 아들을 위한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만드셨다고 하셨습니다. 감독님은 이 영화를 통해 어린이들의 그대로의 순수한 마음과 생각들을 찍기 위해서 노력하셨다는데요. 그래서 2년이라는 오랜 기간동안 어린이들과 함께 유치원의 나무처럼 지내면서 아이들과 함께 촬영을 하셨습니다. 감독님은 또한 이번 유치원의 아이들 중 나머지 아이들을 드라마적으로 촬영한 드라마를 중국에서도 방영되었습니다. 감독님은 아이들의 있는 그대로의 방식을 가진 다큐멘터리와 아이들만이 아닌 어른들의 생각도 함께 담긴 드라마를 같이 만드셨습니다. 감독님은 내년에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큐멘터리와 드라마를 만드실 계획이라고 하셨습니다. 다큐멘터리라고 하면 딱딱하고 지루하다고 생각 할 수 있는데 이번 <소인국>은 그런 예전의 다큐멘터리와는 다르게 영화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재미있게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어린이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를 만드시는 감독님들의 마음이 비키 어린이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두근두근 이 영화
기적같은 실화, <맨발의 꿈>

오늘 프로그램 팀장님 개똥이가 추천하는 영화는 <맨발의 꿈> 입니다. 8월14일 '휴가철 한마당'의 마지막 야외상영작이기도 했는데요, 6시부터 시작하는 야외공연에 이어 상영된 <맨발의 꿈>은 가장 많은 관객들이 찾아주었고 호응도 엄청났습니다. 오늘 폐막식에서도 그 인기가 예상되는데요. 꿈도 희망도 없던 동티모르의 나라에 김신환 축구감독이 우연히 공터에서 맨발로 공을 차던 아이들을 만나면서 시작되는 영화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실화라는 내용의 소개로 더욱더 감동을 두 배로 안겨주는데요. 요즘 바쁜 현대사회 속에 희망이라는 단어는 참 찾기 힘든 시기에 이번 영화를 통해서 어린이들의 순수함과 희망을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