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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BiKi Letter] 2010 비키레터 제6호

등록일 : 2010-08-19 14:34:24

조회수 : 5071

8월 15일 [제5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야기 속의 우주!" <제5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가 8월15일 민주공원 큰방에서 열린 폐막식과 폐막작 상영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내년의 또다른 만남을 약속한 채 막을 내렸습니다. 폐막작과 함께 폐막작 <맨발의 꿈>이 상영 되는 부산국제어린영화제의 티켓 역시 매진을 기록해 관객들의 아쉬움을 더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구성된 '유스 오케스트라'의 맛깔진 합창과 드라마틱한 구성으로 관객들을 두근거리게 만든 '비키어린이예술단'친구들의 공연은 올해 폐막식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었습니다. 역대 폐막식과 마찬가지로 사회는 BikiDs의 어린이들(김호겸, 유승인)이 맡아 마지막까지 어린이들의 '참여, 나눔, 즐거움'의 주제를 빛나게 해주었습니다. 두 친구는 폐막식 시나리오를 연습하며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의 유일한 경쟁부문인 어린이제작영화모음의 섹셕 '레디~액션!'의 시상은 '높이 펼쳐진 꿈상' -잔소리(구영초)팀, '마법의 필름상'- 터미네이더파이널(대연초)팀, '마음의 별빛상'- 영어반장 영칠이(자은초)팀과 오목눈이 둥지반 친구들(금성초)팀, '비키 구름속의 미소상' - 반장이 뭐길래(큰별초)팀, '어린이와 영화 친선대사상' - 무엇이 우리를(금호초)팀이 수상했습니다.
끝으로 폐막작인 김태균감독의 <맨발의 꿈>이 상영되었습니다. <맨발의 꿈>은 큰나래모음의 유일한 국내작품으로, 동티모르에서 신화가 된 축구감독 김신환 씨와 어린이축구팀의 실화를 담은 영화입니다. 관객들은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의 마지막 영화인 <맨발의 꿈>을 관람하면서 환호와 감동의 눈물로 가슴을 적셨습니다.
<제5회 부산국제어린영화제>의 영화제 기간동안 개막식과 폐막식 및 야외상영을 포함해 총 22개국 136편 60회, 9,856명 관람하였으며, 좌석점유율 74.89%를 기록했습니다. 야외상영, 필름앤펀, 비키영화놀이터, 애니메이션음악회, 휴가철 한마당, 비키 골목극장, 포스터 공모전 출품작 전시회, 영상나눔마당, 어린이영화캠프 등 각종 이벤트와 부대행사 참여자는 17,506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올해 5회를 맞이했던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는 "참여, 나눔, 즐거움"의 주제를 지켜가며 어린이들이 영상을 통해 소통하고 스스로 문화의 주체가 되어 참여할 수 있는 영화축제로서, 2010년 제 6회를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어지는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의 행보에 비키가족들이 무한한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제5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를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