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소식

두근두근 설레는 비키 소식을 전합니다

뉴스레터

[2014 데일리비키 2호] 왜요 감독님? 궁금함으로 가득했던 GV현장

등록일 : 2014-07-25 23:46:35

조회수 : 3471



   
 

  어제 개막식 이후, 비키의 두 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 오전11시는 올해 비키의 첫 번째 GV(Guest Visit)가 있었는데요~ 엄준석 프로그래머님의 진행 하에 작은 나래1에서 첫 번째 GV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좌석이 매진되어 상영관에는 작은나래1을 보러온 친구들로 가득했어요. 
 <필린의 소중한 숲>, <문즈>, <버드나무 아이>로 구성된 작은나래1은 자연, 숲속과 동화되는 어린이라는 공통점으로 함께 상영되었다며 프로그래머님이 설명해주셨습니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작은나래1의 작품들 중 GV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그 주인공은 바로 <버드나무아이> 이소현 감독이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은 버드나무 아이의 주인공이 여자인지 남자인지에서부터 ‘영화’라면서 왜 이렇게 짧은 것인지, 또 왜 대사는 없는 것인지 궁금해 하였어요. 감독님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대답을 해주시며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셨답니다.
 <버드나무아이>를 관람한 어린이들이 다른 친구들의 생각과 감독님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느티나무아이 감독, 프로듀서와의 이야기>
_ 어린이집행위원 이하빈 (금성초)

Q. 애니메이션을 만든 계기는?
A. 엄마의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서이다.
Q. 말이 없는 이유는?
A. 아기는 말이 없기 때문에 말이 없고 엄마와 아기는 소통을 할 수 있으며 교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Q.영화가 짧은 이유?
A.이 영화는 구지 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Q.프로듀서는 무엇을 하나?
A.일을 총괄하는 사람일 뿐이다.
Q.통통 튀는 것은 무엇인가?
A.나무와 같이 아기를 돌봐주는 전령이다
Q.어떻게 하면 감독이 될 수 있나?
A. 어릴 때부터 그림을 자주 그렸다.
굳이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 된다.


 






 
 
 
 
 


 디자인센터 “동화랑, 영화랑” 전시장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고사리 같은 손으로 그린 아이들의 그림은 디자인센터 전시장을 아주 환하게 만듭니다.
 제9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는 "동화랑, 영화랑"이라는 올해의 슬로건 아래 포스터 그림 공모전을 진행하였습니다. 올해 포스터 그림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의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총 624점의 작품이 출품되었는데요.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는 바로 공모전에서 수상한 20점의 작품을 재구성 및 디자인하여 탄생한 것이랍니다.
 7월 24일 오후1시. 올해의 포스터를 만들어준 주인공들이 전시장을 찾아주었습니다. 김상화 집행위원장님이 직접 포스터 그림 공모전 수상자 어린이들에게 시상을 해주셨습니다.
 포스터 그림 공모전에 출품된 그림 총 624점은 영화제가 끝난 후에도 7월 30일까지 부산디자인센터 1층 전시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니까요. 참신한 아이디어로 가득하고 순수함과 발랄함이 묻어나는 친구들의 그림들을 만나보러 오세요^.^


 

 
 
 
 



 
 작은나래5 상영관에서는 박재인 감독의 피스, 피스 작품이 상영되었습니다. 어린이 관객들은 두 번째 감독과의 만남에 잔뜩 기대하고 있는 표정이었습니다. 박재인 감독은 어린이 친구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작품에 관해 설명을 해주셨어요~ 여섯명이 공유하는 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에는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이 담겨져 있다고 말해주셨습니다. 감독님의 말씀을 듣는 아이들의 표정이 꽤 진지합니다~. 작품 속에는 음식을 먹는 장면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요~ 이 장면은 직접 음식을 먹으면서 녹음을 하셨다는 말씀에 아이들은 금세 까르르르 웃음을 짓습니다. 감독님과의 만남, 즐거운 시간이었죠?
 

 
 
 
 


첫 만남은 어색했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진 인터뷰현장으로 가보실까요?
 


_어린이 집행위원 정지은(대상초), 이승제(금성초)

7월 24일 3시 15분 영화의 전당 시네마운틴 6층에서 레디액션 본선진출작인
<나의 수호천사!!>의 팽연지 감독외 제작팀과 인터뷰를 했다.

Q. 영화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해주세요.
A. 세빈이가 괴롭힘을 당하는데 유렁친구가 도와준다.

Q.제목은 어떻게 정해졌나요?
A. 친구가 괴롭힘을 당하는데 유령친구가 도와주는 모습이 수호천사 같아서입니다.

Q.어린이 영화제 어땠나요?
A. 현수막에 뒷모습이 나온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Q.상을 받으면 수상 소감 한 마디
A. 친구들이 30번 정도 NG를 한 것이 힘들었어요.

Q.다음에 또 만들고 싶나요?
A. 네, 새로운 것, 공포가 재미있을 것 같아요.

Q.누구에게 이 영화를 추천해 주고 싶나요?
A. 왕따를 당하는 친구에게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