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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데일리비키 4호] 비키놀이터와 어린이 영화인의 밤 엿보기

등록일 : 2014-07-27 21:32:48

조회수 : 3992



   
 
  7/24 목요일, 오후4시 부터 비키 놀이터 광장에서는 국제고등학교 사물놀이동아리 ‘아우소’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비키 놀이터에서 놀던 아이들은 사물놀이의 가락이 놀이터에 울러퍼지자 삼삼오오 무대 앞으로 모였습니다. 사물놀이 공연을 하는 언니 오빠를 쳐다보는 아이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에 놀러온 외국인 가족들도 보이네요~ 우리의 가락을 들려줄 수 있어서 뿌듯합니다 ^.^ 아이들도 우리가락의 아름다움에 반해버렸나 봅니다. 국제고등학교 사물놀이동아리 '아우소'팀 멋진공연 감사합니다~

 

 
 
 
 
 
 비키비 자원활동가 언니, 오빠들이 빨간 확성기를 들고 알립니다. “해와 달 부스에서 도깨비는 내 친구, 옹! 옹! 옹고집 인형극이 시작됩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인형극을 보기위해 해외 달 부스로 달려가네요 ^^ 인형극을 보러 온 꼬마 친구들은 무서운 도깨비가 아닌 귀여운 도깨비의 매력에 푸욱 빠졌습니다. 극이 끝난 후에는 인형 친구들과 기념촬영까지~ V브이

 
   
 
 

 

 어린이 집행위원 친구들이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공연을 펼치며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의 축제의 장을 이어 갑니다 ^^ 비키 공식송에 맞춰 아이들은 비키 체조를 시작하였는데요~ 비키비키♪ 음악에 맞추어 지켜보던 어린이 친구들의 몸도 들썩입니다. 더불어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기타와 잼배를 연주하며 어울리는 무대는 보는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또한 유명 인기 아이돌 엑소의 ‘중독’의 음악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어린이 집행위원 친구들 정말 다재다능하지요?
 무대 앞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무대가 끝난 후 큰 박수를 보내며 비키즈 친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대신하였습니다.

 

 
 
 
 

  전포초등학교,용산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이 7/26 토요일 4시 비키 놀이터의 무대를 장식합니다. 까탈레나, 츄, 200% 세 곡을 순서로 놀라울 만큼 화려한 춤 솜씨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영유아의 어린 친구들도 흥에 겨워 무대 앞으로 뛰어나와 율동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미래에 대단한 가수들이 많이 탄생할 것 같은 예감인데요?
 후덥지근한 두레라움광장에서 펼쳐진 아이들의 무대는 함께 율동을 즐기던 아이들에게도, 비키 놀이터 광장에서 무대를 즐기던 엄마, 아빠들에게도 시원한 바람이 되어주었던 사랑스러운 무대였습니다.

 

 
 
 
 

 1시부터 3시까지 비프힐 지하1층 필름시사실에서 진행된 어린이영화워크샵 - 나도 성우다!현장입니다. 부산MBC 라디오의 장수프로그램인 <자갈치아지매>의 성우 박성언 강사님이 나도성우다!에 오셔서 아이들을 직졉 지도해주셨습니다. 나도 성우다!는 짧은 애니메이션을 보고 목소리 연기를 해보며 애니메이션에 목소리가 입혀지는 과정을 배우는 프로그램인데요, 이번에 체험할 애니메이션은 검정고무신의 '기철이는 차력사' 편이었습니다.
 먼저 만화를 재미있게 본 후, 아이들은 대본을 받고 제비뽑기로 서로 역할을 정했습니다. 대사가 조금 어려운 부분들은 강사님께서 친구들에게 맞게 수정을 해 주셨습니다. 처음 마이크를 잡고 더빙을 할 때는 부끄러워하고 힘들어 하였어요. 하지만 연습을 점점 하면서 자신감이 생겨 영화 속 진짜 캐릭터가 말을 하는 듯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은 나중에 커서 성우가 되고 싶다고 체험 후의 소감을 밝혔습니다. 나도성우다!가 재미있어서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했어요. 좋아요! 친구들 내년에 혹은 커서 성우선생님이 되어서 비키에서 다시 만나요~

 

 
 
 
 

 오후 6시 영화의 전당 비프힐 1층에서는 아이들만의 비밀스런 파티가 펼쳐졌습니다.
 “어른들은 우리에게 말하죠. 안 돼! 하지마!에서 오늘밤은 돼! 해보자!로 가득한 밤으로 만들거에요. ‘어린이 영화인의 밤’은 어른들은 절대 출입 불가한 어른금지구역!!”

 ‘어린이 영화인의 밤’은 어린이 집행위원들이 기획팀 친구들을 주축으로 기획한 어린이 영화인만을 위한 파티입니다. 레디~액션! 제작팀과 레디~액션! 심사위원, 그리고 프리패스ID를 소지한 어린이들만이 참석할 수 있는데요~ 오로지 어린이들이 만들어가는 파티였던 만큼 비키즈 친구들의 지도하에 참가 어린이들은  ‘클레이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제기차기’ 등의 다양한 체험을 가졌습니다. 어린이 집행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젬베와 드럼, 기타공연도 다함께 즐겼어요. 또 영화제 내내 비키놀이터에서 함께 들었던 비키송에 맞추어 비키체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약 1시간반동안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어린이 친구들은 금세 친해져 헤어지기 아쉬워하는 모습이었어요. 맛있는 저녁도 다함께 먹으며 하하호호 어린의 영화인의 밤을 즐긴 친구들이 제9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