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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데일리비키 5호] 제9회 비키 안녕~ 내년에 다시 만나요!

등록일 : 2014-07-30 20:13:45

조회수 : 3704



   




 7/27 일요일. 시끌벅적했던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도 이제 막을 내릴 준비를 합니다. 4일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5일간 많은 어린이 친구들이 비키를 찾아주었습니다.
 오후 5시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는 제9회 비키는 친구들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는 폐막식이 시작되었습니다. 폐막식 또한 어린이 집행위원 친구들의 신나는 비키댄스로 활기차게 시작되었습니다. 어린이 집행위원 정다눌, 장서정 어린이의 귀엽고 능숙한 진행또한 폐막식의 분위기는 밝고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는데요~ 이어진 칠암초등학교의 흥겨운 풍물패 공연은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후, 총 5일간 비키 친구들의 모습이 담긴 하이라이트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 객석에 있던 친구들은 자신의 모습이 큰 화면으로 나오자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드디어 부산국제영화제의 하이라이트 레디~액션! 결과 발표의 시간이 왔습니다! 시상식은 언제나 두근두근 하지요. 레디~액션! 제작팀으로 자리한 어린이 친구들의 얼굴에는 긴장감과 기대감이 가득했어요^^
 발표 결과 두근두근 방과후 협동조합 씨네키즈팀의 <투탐정의 친구찾기>가 2관왕을 차지하였어요!! <투탐정의 친구찾기>외 수상팀 친구들 모두모두 축하합니다.^^
 시상식 이후에는 폐막작인 <홀로>가 상영이 되었습니다. 참석한 친구들은 <홀로>를 관람하며 제9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폐막의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친구들과 함께 영화도 보고 다양한 체험활동도 하며 비키에서 마음껏 뛰어논 우리 친구들. 제9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도 아이들과 부모님의 웃음으로 가득한 비키였습니다. 우리 내년에 다시 만나요~

 

 
 
 
 
 

 오후12시반 시청자미디어센터로 특별한 손님이 찾아주셨습니다. 이들이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찾아준 이유는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초, 중등 교원대상 특수분야 직무연수 프로그램 ‘교실에서 영화로 하는 영화읽기 교육’에 참가하시기 위함이었는데요. 특별한 손님은 바로 대만에서 방문한 프로그래머님과 선생님들이었습니다. 직무연수 프로그램에 참가중이었던 한국 초등학교 선생님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교실에서 영화로 하는 영화읽기 교육’은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작품들을 감상한 후 강의와 토론을 통해 영상을 활용한 교육에 관한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고자하는 직무연수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에서 영상미디어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교 선생님들로 구성된 직무연수생들은 대만에서 방문한 특별한 손님들과 아이들의 미래 영상미디어 교육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로그래머님은 대만 어린이들의 교육과정에 대해 세밀하게 설명해주셨어요. 대만도 한국과 똑같은 초등학교 클래스를 가지고 있는데 정규교육과정에 애니메이션 커리큘럼이 있음을 설명해주셨습니다. 학년 바뀌는 해에는 직접 만든 영화 상영회를 하며 비키와 같은 국제 영화제에 출품하기도 한다고 덧붙여 설명해주셨어요.
 참가했던 선생님들은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영화읽기 교육이 이루어지는지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만남은 앞으로 우리 어린이 친구들에게 더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


 
   
   


글_ 어린이 집행위원 이정민(대상초)
 
 저는 부산 디자인센터에 다녀왔습니다. 부산 디자인 센터에서는 현재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에 어린이들이 출품한 그림 600점이 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번 전시 출품 작품은 각 분류별로 정리되어 있는데요. 인어공주나 엘사등의 여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주들뿐만 아니라 남자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등의 작품도 많습니다. 부산 디자인 센터는 미디어센터와 가까이 위치하여 있는데요. 디자인 센터에 놀러 오셔서 재밌고 예쁜 작품 많이 보세요.

* <동화랑,영화랑>전시회는 폐막이후에도 7/30일까지 계속됩니다


 
   
 
 
 
 
 오후4시 아주 특별한 손님이 비키놀이터를 방문했습니다. 갑작스런 만화영화 뽀로로 감독님의 등장은 어린이들에게 큰 선물이 되었는데요. 직접 제작자와 만난 아이들은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며 감독님과 만난 소감을 말했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을 내밀려 싸인을 해 달라하던 아이들의 모습과 아이들과 눈을 함께 마주치며 싸인을 해주시던 감독님의 모습은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를 더욱 빛나게끔 만들었습니다.
 이어서 야외극장으로 자리를 옮겨 직접 감독님께 질문하고 답을 받는 시간 인터뷰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곳에는 비키 위원장님도 방문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뽀로로가 제작되고 인기를 얻게 되기까지의 에피소드들이 감독님을 통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어 감독님과의 만남에 참여한 아이들은 손을 들며 귀엽고 천진난만한 질문이 쏟아졌고, 감독님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어린이 집행위원 친구도 특별한 이 시간을 위해 너무너무 귀여운 뽀로로 변신하여 자리했습니다. ^.^ 뽀로로와 뽀로로를만든 감독님과 함께한 시간 즐거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