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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이벤트로 가득한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등록일 : 2008-08-16 10:05:23

조회수 : 5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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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키 영상나눔마당에 참여하세요.
비키 영상나눔이란?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동화책, 소설책 등), 영상물(CD, DVD, 테잎 등)을 기증하시면 영화티켓으로 교환 가능한 나눔티켓으로 교환하실 수 있습니다.
나눔마당의 물품은 복지시설에 기증됩니다.
문의: 홈페이지(www.biki.or.kr) 또는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운영지원팀 051-743-7652
- 운영안내
교환장소 운영일시 비고
씨네파크 8월 13, 17
17시~19시 30분 까지
개·폐막식 당일만 운영
롯대시네마 센텀시티 10층 자연생태공원 8월 14일~16일
11시~18시 까지
안내부스 문의
※어린이에게 유해하다고 판단되는 도서나 영상물은 참가할 수 없습니다.
2. 상영관 변경 안내
8월 14일, 15일, 16일 20시에 있을 야외상영 장소가 씨네파크에서 장산 대천공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상영시간 및 작품은 동일하게 운영합니다.
문의: 홈페이지(www.biki.or.kr) 또는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051-743-7652
- 야외 상영관 안내
상영장소 상영일자 및 시간 상영작 비고
장산 대천공원 8월 14일 씬 아이스 무료
장산 대천공원 8월 15일 키카와 밥 무료
장산 대천공원 8월 16일 미미와 다다의 미술탐험대 무료
※개·폐막식 장소는 동일하게 씨네파크에서 개최 됩니다.
 
 
1. Film&Fun -영화보고 놀아보고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는 어린이들이 영화를 보고 친구들과 함께 영화와 관련된 활동을 해봄으로써 영화를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영화읽기 프로그램 Film&Fun을 8월14일부터 8월 16일 까지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영화감상과 그와 관련된 놀이로 구성되며 윤충현 생태체험전문가에 의해 진행된다. 오늘 8월 15일에는 자연과 인간에 관한 영화<달의 환상동화>를 감상하고 생태계의 질서와 균형을 ‘좋은동물, 나쁜동물’이라는 놀이를 통해 몸소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이 직접 동물의 역할을 해봄으로써 생태계의 원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연을 대하는 새로운 관점을 배우게 하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다. 뒤이어 ‘거울기차’라는 놀이를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과 자연보호의 필요성을 깨우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윤충현 생태체험전문가는 아이들이 옳고 그름의 이분법적 판단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에 대해 아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느낌과 생각을 표현함으로써 스스로 생태계의 원리와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인식할 수 있었다고 대답했다.
프로그램에 사용된 영화는 어려운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된 늑대소녀 그림자에 대한 짧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아이들뿐 아니라 함께 온 부모 역시 동물과 자연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언급했다.
16일 Film&Fun 시간에는 바다기름 유출에 관한 이야기 <그들과 바다> 영화 상영과 다양한 문화예술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늘 오전 11시, 오후2시,4시 1일 3회 진행된 Film&Fun 프로그램은 세 시간 모두 매진되었으며 내일 있을 프로그램 역시 매진되어 프로그램에 대한 어린이와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2. 비키와의 환경약속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는 어린이 관객들이 영화 관람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8월14일부터 8월16일까지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10층 자연생태공원에서는 비키와의 <환경약속> 이벤트가 오전 11시부터 오후6까지 진행되고 있다.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환경약속 카드에 적으면 1년 뒤 기록된 주소로 카드가 발송된다. 아이들이 본인과의 약속을 잘 지켰는지 스스로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며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3. 어린이를 위한 영화제!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의 특징이라면 여느 영화제와 달리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어린이를 위한 배려로써 영화상영 중간에 휴식시간이 있다는 점 또한 특이사항이다. 상영시간이 긴 영화는 어린이들이 관람하다보면 쉽게 지칠 수 있다는 점에 착안, 어린이들을 위한 10분의 휴식시간을 영화상영 중간에 포함시켰다. 덕분에 아이들은 보다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휴식시간에 영화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이루어져 영화 이해도 역시 높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영화감상문을 쓰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마음반짝 다이어리’를 나누어 주고 어린이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창의력 향상과 추억거리제공에 이바지하고 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영화제 곳곳의 배려가 눈에 띄어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가 어린이를 위한 국내 유일의 영화제임을 입증했다.

4. 비키즈의 얼굴 마담~! 비키즈를 해부하라~!!

비키의 노란티 부대는 누구?? 상영관에서부터 롯데 백화점 옥상 야외 생태 공원까지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우리의 비키즈 어린이들!! 비키의 꽃인 비키즈 어린이들! 그들이 누구인지 샅샅이 밝혀진다!

비키즈(BIKIDS)는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의 얼굴로서 영상 제작 등에 관심을 갖고 있는 어린이들이 모여 구성된 어린이 대표단으로서 어린이의 시선으로 영화제를 바라보고 고찰하는 관찰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비키즈는 현재 부산 및 김해 지역 초등학생 1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게 안내단과 기획단으로 나뉘어져있다.

안내단은 비키에서 상영되는 영화관에서 영화 상영 직전 ‘음식물 반입 금지’, ‘핸드폰 전원 끄기’, ‘예정 된 감독과의 대화 안내’ 등의 내용이 담긴 오프닝 멘트를 한국말과 영어로 관객들 앞에서 전달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또한 이벤트에 직접 참여해서 관객에게 퀴즈 힌트를 알려주는 등의 부가적인 업무 또한 맡고 있다. 안내단은 총 5명의 어린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명 당 각 상영관을 맡아 그들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 안내단 : 김희석(상당초) 문호연(해강초), 강태형 이찬재 이연재

기획단은 초등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공모 받아 상영되는 ‘레디~액션’을 예선 및 본선분야를 심사하는 심사위원의 역할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총 5일 동안 어린이 신문 제작을 하는 등의 영상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12명의 기획단은 크게 (1)생각쟁이 (2)영상쟁이 (3)사진쟁이로 나뉘어져 각각 생각노트 작성, 캠코더로 비키의 곳곳을 찍어 기록을 남기는 업무, 비키의 많은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 기획단: 김무겸(교대부설초), 석가림(사직초), 송지윤,송유정(김해 계동초), 송현근, 이정현(덕양초), 유지인(금정초), 이다빈(금동초), 장재혁(센텀초), 최진명(금성초), 박준성(백산초)

5. 비키즈(BIKIDS) 인터뷰

안내단 김희석(상당초등학교 5학년)어린이는 작년부터 학교 선생님의 소개로 비키즈에 참여하고 있으며 공짜로 영화를 많이 볼 수 있는 점이 비키즈에서 활동하면서 가장 좋은 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더운 날씨에 아침부터 일어나 저녁 8시까지 활동해야 하므로 몸이 피곤해 집에 가면 몸이 녹초가 되기는 하지만 내년에도 다시 참여할 수 있으면 참여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6. 비키즈활동 - 감독과의 대화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비키즈가 오늘 8월 15일 오후 5시 롯데시네마에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에 관한 영화이자 비키 공모작인 <갯벌아 갯벌아>의 김상남, 최효주감독과 함께 한 ‘감독과의 대화’가 그것이다. 해당 영화를 두 번이상씩 감상한 비키즈는 영화와 관련해 궁금했던 점을 직접 질문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영화소재 선정과 캐릭터디자인에 관한 질문 등이 이어져 영화와 대한 비키즈의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최효주 감독은 어린이를 위한 영화이니 만큼 어린이들이 관심있게 지켜봐준 것에 대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두 감독과 비키즈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

7. 감독과의 대화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는 관객에게 보다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감독과의 대화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오늘 8월15일 롯데시네마 센텀점에서 홍인표, 신민희, 손미 3명의 감독이 참여한 관객과 감독과의 대화의 시간이 있었다. 영화를 감상한 관객의 질문시간 이후 감독의 작품설명과 관전포인트, 소감이 이어졌다. <미미와 다다의 미술탐험대>의 감독 홍인표씨는 예술을 멀리 느끼는 어린이들의 생각을 전환하기 위한 작품의도를 밝혔다. 어린이의 정서와 감성에 대한 관심을 표한 이 영화는 곧 TV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이며 보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예술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하게 된다.
신민희 감독의 사나이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싸나이 유진욱>은 동심으로 돌아가자는 의도로 기획된 영화로 남자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영화를 제작한 신민희 감독은 영화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피아노 학원에 관한 추억을 그린 영화<시향의 브람스>의 손미 감독은 어린이의 생각을 가로막는 학원에 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8. 코코몽과 함께 떠나는 애니메이션 이야기

금일(8/15)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냉장고 나라의 코코몽(이하 `코코몽`)` 제작진과 함께하는 비키의 이벤트가 있었다. 오후 2시 20분에 시작된 영화 상영에 이어진 이 이벤트는 <코코몽>의 감독 및 제작진들과 함께해 코코몽 캐릭터에 대한 설명과 이에 따른 퀴즈, 민병천 감독이 직접 설명하는 코코몽 제작 과정, 제작 중인 코코몽 시즌 2에 함께할 캐릭터를 어린이 관객이 직접 그려 응모하는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금일 전 좌석 매진이라는 어린이 관객의 열렬한 지지 속에 퀴즈와 캐릭터 응모 등의 프로그램은 모든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1시간 정도의 재미난 이벤트 후에는 참여한 모든 어린이 관객에게 코코몽 캐릭터와 함께 사진 찍기와 코코몽 티셔츠를 나눠주기도 한 비키의 7번째 이벤트인 <코코몽과 함께 떠나는 에니매이션 여행>은 내일 16일(토) 16:10에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8층에서 마지막으로 상영된다.

 
 
1. <별별 이야기2-샤방샤방 샤랄라>
필리핀에서 온 엄마를 사랑하지만 부끄러워하는 초등학생 은진의 이야기. 8월 16일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7관에서 12시 30분에 상영되는 <별별 이야기2-샤방샤방 샤랄라>는 국내 권미정 감독의 2008년 작품이다.
◎ 줄거리
똑똑하고 친구들에게 인기도 많은 은진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다. 늘 땋은 머리를 하는 것은 은진의 머리카락이 곱슬곱슬하기 때문이고, 그건 필리핀에서 온 엄마를 닮았기 때문이라는 것. 사랑하지만 친구들에게는 들키고 싶지 않은 엄마, 학부모회의날이 다가오면서 은진은 점점 더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1. 이벤트 정보

- 시청자 미디어 센터에서 Film&Fun 영화읽기 이벤트가 오전11시, 오후 2시와 4시 총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상영될 영화는 <그들의 바다>이며 영화와 관련된 놀이가 함께 진행된다.

- 롯데시네마 7관에서 영화<로보뜨의 미래>의 이미지 감독과 영화<The Balloon>의 감독 이승재/안은비의 만남이 14시에 있다. 영화에 대한 관객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있을 예정이며, 영화의 숨은 뒷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 롯데시네마 8관에서는 영화<외할머니와 레슬링>의 임형섭 감독과 영화<도장>의 김지웅 감독과의 만남의 시간이 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