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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마지막을 말하다!!

등록일 : 2008-08-18 14:58:35

조회수 : 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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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이 영화 제작 세미나 - 어린이 영화인들의 영화 제작 경험 나누기
8월 17일 오후 1시 시청자미디어센터 2층 공개홀에서 어린이 영화 제작 세미나가 열렸다. 어린이 감독들이 한 자리에 모여 어린이 영화 제작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 된 이 행사는 제3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했다. 행사는 1부 “어린이 영화 제작 사례 발표”와 2부 “어린이들이 바라보는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로 나누어 약 1시간 30 분가량 진행되었다. 김담영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교육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는 어린이 감독들이 영화 제작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부에서는 제 3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에 대한 토론이 최진명 (13, 금성초) 군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영화 <착한 안경 그 후에> 를 제작한 금성초등학교 6학년 최진명 외 8명과 영화 <발칙한 상상>을 제작한 대연초등학교 6학년 5명이 감독 자격으로 참여 했으며 비키즈 및 어린이들이 어린이 감독의 발표를 지켜보았다.

8월 17일 오후 1시 시청자미디어센터 2층 공개홀에서 어린이 영화 제작 세미나가 열렸다. 어린이 감독들이 한 자리에 모여 어린이 영화 제작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 된 이 행사는 제3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했다. 행사는 1부 “어린이 영화 제작 사례 발표”와 2부 “어린이들이 바라보는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로 나누어 약 1시간 30 분가량 진행되었다. 김담영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교육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는 어린이 감독들이 영화 제작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부에서는 제 3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에 대한 토론이 최진명 (13, 금성초) 군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영화 <착한 안경 그 후에> 를 제작한 금성초등학교 6학년 최진명 외 8명과 영화 <발칙한 상상>을 제작한 대연초등학교 6학년 5명이 감독 자격으로 참여 했으며 비키즈 및 어린이들이 어린이 감독의 발표를 지켜보았다.

오늘 진행된 어린이 감독들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 “어린이 영화 제작 세미나” 뿐 아니라 영화를 보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Film&Fun”을 비롯하여 방학 동안 또래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만들어 보는 ’어린이 영화 캠프‘ 가 EDU BIKI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EDU BIKI 프로그램은 단순히 영화를 보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에게 교육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점에 그 의미가 깊다고 볼 수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에게 높은 호응도를 이끌어 냈으며 올해의 성공적인 진행에 이어 내년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2. 2008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시상 내역
▣ 포스터 부문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제 3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는 지난 5월 20일부터 5월 30일까지 10일 여간 만 5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했다. 국내 유일의 국제어린이영화제로써 어린이가 직접 그린 그림들이 공식 포스터로 사용되었다는 점에 그 의미가 깊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바라보고 작품을 선정하기 위하여 어린이 영화 전문 교육 강사 및 현직에 계시는 초등학교 미술 선생님을 심사위원으로 선발하였다.
“2천년 후 인 4008년, 나는 그 낯선 별로 여행을 간다. 그 곳에서 찾아간 영화관, 그리고 새 친구들. 나는 그 별에서 어떤 모습으로 어떤 영화를 보고 있을까?” 라는 공모 주제를 얼마나 기발하게 잘 표현해 냈는지를 심사 기준으로 삼았으며 시상식은 제 3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폐막식 당일 진행되었다.

▣ 레디~액션 부문

제 3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는 어린이가 직접 제작한 20편의 영화를 지난 8월 13일부터 17일까지의 영화제 기간 동안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점에서 상영하였다. 영화계 꿈나무들이 만든 영화들을 직접 감상하면서 어린이들도 영화를 멋있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레디~액션!” 은 영화제에서 유일한 경쟁부문이다. 심사위원, 포털 사이트 ‘다음’의 tv 팟 투표와 어린이 심사위원들이 영화제 기간 동안 심사를 하여 우수작을 선정했으며 폐막식에서 우수작 상영과 더불어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또한 비키 단편 초청 국내작 김지웅 감독의 <도장>은 인기작으로 선정되었다.

▣ 시상내역
구분 시상명 수여 시상처 작품명 학교명
포스터 BIKI 밝은 표정 상 부산시장 상   금성초
상상의 파란날개 상 집행위원장 상   연산초
새싹 미술감독 상 집행위원장 상   이리동초
따뜻한 가족 상 Daum키즈짱 상   금성초
싱그러운 열매 상 Daum키즈짱 상   연산초
레디~ 액션! 높이 펼쳐진 꿈 상 부산시장상 유쾌한체인지 남원초
마법의 필름 상 부산시교육감상 착한안경 금성초
마음의 별 빛 상 경남교육감상 킹카대킹카 대연초
비키 구름 속 미소 상 비키 조직위원 상 발칙한 상상 대연초
어린이와 영화 친선대사상 Daum키즈짱 상  보물섬에서 온 친구 신월초
인기작 초청 인기작   <도장> 김지웅 감독  
3. 제 3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폐막식

‘'어린이, 영화로 꿈꾸다'라는 타이틀로 지난 8월 13일 시작된 제3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가 17일 오후 7시30분 야외 상영관 씨네파크에서 폐막식을 열고 그 막을 내렸다.
제3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의 폐막식은 <해운대 기타 앙상블>의 공연을 시작으로 김상화 집행위원장의 결산 보고 및 어린이 제작 영화 수상작 시상, 제3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이 각각 차례로 이루어졌다. 이후, 영화제의 스케치를 모아 만든 메이킹 영상과 폐막작이 상영되며 제3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는 마침표를 찍었다.

폐막작은 어린이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지지를 받은 인기작 <도장>과 어린이 제작 영화 수상작인 <유쾌한 체인지>로 선정되었다. 폐막식은 개막식과 마찬가지로 어린이 사회자가 진행했으며 약 두 시간 가량 이어졌다. 13일부터 5일간 씨네파크,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시청자미디어센터, 장산대천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제 3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문화예술영상 축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더욱 발전 된 모습의 제 4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를 기대해 본다.

4. 제 3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의 발자취
영화·영상도시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 영상문화 축제인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가 지난 8월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 개최되어 어린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올해의 영화제는 점유율 85.4%라는 기록을 세우며 연일 매진 행진을 이뤘다. 영화제 기간 동안 개막작 <홍길동전>을 비롯해 총 14개국 114편의 영화가 초청, 상영되어 세계 각 국가의 어린이 영화 속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어린이들에게 좀 더 넓은 세상과 정서를 제공하였다.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기간 동안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하여 영화 상영 외에도 많은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비키영화놀이터” 및 “비키 영상나눔마당” 등 어린이 관객들이 직접 놀이를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들을 통해 어린이들의 영상문화축제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첫 발걸음을 내디딘 “영화읽기 Film&Fun”은 단순한 영화 감상에 그치지 않고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100% 매진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직접 영화를 제작하는 등 영상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 “어린이 영화캠프” 역시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높은 호응 속에 3차 시사회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영화제 마지막 날 진행된 “어린이 영화 제작 세미나” 는 영화 제작에 관한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과 이해를 보여주었다. 또한, 작년에 비해 올해에는 롯데 시네마 센텀시티점, 시청자미디어 센터 등 행사 진행 장소간의 최단 거리 확보에 성공했다는 것이 대다수의 평이다. 영화제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영화를 심도 깊게 이해하고 보다 창의적인 영화 감상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제3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는 8월 17일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2년간 뜨거운 관심 속에 성장해온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는 단순히 즐거움을 제공하는데 머무르지 않고 영상 교육의 장을 마련하여 국내 유일의 어린이 영상문화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나은 프로그램과 영상문화 개발을 통하여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는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영화제로 성장 할 것이며, 미래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자양분이 될 것이다.

 
 
▣ Biki 가족 이야기 -비키를 빛 내준 59명의 자원봉사자들!!
1. 제3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의 든든한 일꾼, 자원봉사자들을 만나봤다.
야외상영장, 이벤트, 홍보, 비키즈교육, 캠프교육, 프로그램, 미디어센터, 상영관, 티켓, 안내 팀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13일간에서 17일간의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기간뿐만 아니라 팀에 따라 길게는 1달 이상의 사전 봉사 활동을 포함한 기간 동안 비키를 더욱 빛내주기 위해 애써왔다. 해운대의 뜨거운 여름 햇빛 아래에 마스코트 비키가 새겨진 하늘색의 귀여운 자원봉사티셔츠는 땀으로 흠뻑 젖었지만 비키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다. ‘5일간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 고 밝힌 홍보팀의 이형진군은 끝나가는 비키에서의 남은 자봉 기간을 아쉬워했다. 폐막식을 준비하느라 아침 일찍부터 나와 폐막식이 열리는 씨네파크에서 무대 및 의자를 설치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만나보았다.
<프로그램> 임수연, 김샛별
번역, 카달로그 번역, 레디~액션! 자막 제작, VIP 게스트 및 감독의 초청/숙박 관리와 전화업무 등을 담당한 프로그램 팀의 임수연, 김샛별씨는 영화제가 열린 기간 각종 번역 및 자막 제작 작업 등으로 한달이 넘는 기간 동안의 사전봉사활동을 해왔다고 밝혔다.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어갔던 카달로그 제작에서 막상 카달로그가 나왔을 때는 그 양이 줄어서 조금 슬펐다고 밝혔고 사무실에서 지낸 시간이 길어서 다음엔 현장에서 직접 뛰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캠프교육> 방훈, 장희석, 최정문
어린이들의 영화캠프를 담당했던 방훈, 장희석, 최정문씨는 어린이들의 캠프와 놀이를 담당하고 직접 아이들이 만든 영화와 뮤직 비디오에서 조연으로서 얼굴을 내비치기도 했다. 아이들과의 물놀이로 그을린 피부로 나타난 그들! 캠프교육팀의 홍일점 최정문씨는 아이들이 찍은 작품들을 밤새 편집하고 다음날 물놀이도 같이 해주는 힘든 일정 때문에 몸이 많이 피곤했지만 편집일도 배우고 아이들과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간단히 소감을 밝혔다.
<미디어 센터> 김현경, 서혁재, 이정은
어린이와 부모님, 선생님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냈던 “Film&Fun”이 열렸던 미디어 센터의 김현경, 서혁재, 이정은씨. “Film&Fun”참가자에게 티켓과 생각노트를 나눠주고 어린이들의 영화 상영을 돕고 Film&Fun의 담당 선생님 윤충현 선생님을 도와 보조 강사로 활동했던 그들은 어머니들의 칭찬과 음료수 선물에 굉장히 뿌듯했고 아이들의 즐거워 하는 모습에 함께 즐거웠다고 말했다. 또한 Film&Fun에 같이 참여하면서 스스로 자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 좋은 기회라고 소감을 밝혔다.
<티켓> 김이교, 이빛남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의 영화관람을 위해 롯데시네마를 찾은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티켓을 발급하고 카달로그에 나와있던 영화시간표를 설명하는 역할을 맡았던 티켓 팀의 김이교, 이빛남씨. 하루 종일 서있고 롯데시네마 직원을 통해 티켓을 발권해야하는 번거러움 때문에 조금 힘들었지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를 관람하는 많은 어린이를 위해 일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많은 사람들을 사귈 수 있어 행복했다고 했다.
<이벤트> 곽재완, 김민영, 김상지, 김선경, 김선재, 김성은, 김수임, 김한나라, 박영란, 박준희, 박지연, 성재호, 여동환, 장신영, 천환웅, 최우식, 하진영, 홍동우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기간 동안 열린 각종 이벤트는 롯데백화점 10층 야외생태공원에서 많은 어린이들의 참여로 성공적으로 열렸다. 각종 이벤트에서 항상 웃는 모습으로 비키의 어린이 관객들을 맞이했던 이벤트팀! 어린이의 눈에 맞춘 각종 이벤트들은 어린이들이 비키에서 영화 관람 이외에 즐길 수 있는 많은 놀이를 제공해 줄 수 있었다. 이러한 이벤트들을 위해 준비하고 각종 기기를 설치하고 진행했던 이벤트 팀은 어린이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이 이벤트팀의 가장 큰 보람이라고 밝혔다.
<야외상영장> 가현성, 김윤진, 서성희, 오제일, 이민하
장산 대청공원 야외상영장의 든든한 일꾼, 야상팀! 무더운 여름에도 의자 설치, 관객 안내 등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야외 상영장팀은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가 시작하기 전 ‘바다 영화 상영 축제’를 담당해 다대포, 송도, 광안리 등지에서 비키를 홍보하고 영화 상영을 위한 무대와 각종 기기 및 조명 설치로 땀을 흘렸다. 또한 영화제가 시작한 이후에는 야외상영이 없는 시간대에는 이벤트 팀의 일을 도와주는 등 동분서주해왔다. 특히 힘든 야회상영장의 자봉업무에도 불구하고 힘든 일도 마다않고 영화제 시작 전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일한 야외상영장의 서성희씨는 더욱 주목을 받아왔다. 팀의 유일한 여자 자봉으로서 힘든 일은 없었냐는 질문에는 화장실을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힘들었다고 웃으며 대답했다. 또한 팀원들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한 서성희씨는 ‘야외상영장이 최고!’ 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않았다.
<홍보> 박슬기, 박혜진, 신명섭, 이형진. 정철욱, 조혜진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의 모든 비키의 기록을 사진으로, 영상으로, 기록으로 남긴 홍보팀의 6인방! 특히 매일 매일 이메일로 발송되었던 비키 소식지를 담당해왔다.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의 모든 행사에 참여해 기록하고 정리해온 홍보팀의 박혜진(뉴스레터 담당)은 영화제에서 홍보팀으로 자원봉사활동 한 것에 대해 비키의 기자로서 뉴스레터를 정해진 시간 내에 작성하는 일이 힘들었지만 비키의 각종 다양한 행사에 직접 참여 할 수 있었던 점이 너무나 좋았다고 했다. 또한 행사기간 내내 캠코더로 비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던 박슬기씨는 비키가 내년, 내후년,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어린이영화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상영관> 김상헌, 윤선미, 김은정, 이승훈, 문선화, 이주연, 정태영, 최송이, 최유미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의 기간 내내 친절한 미소로 어린이 관객을 맞이했던 8명의 상영관팀!
롯데 시네마의 상영관 입구에서 티켓을 수표하고 상영관 안내와 상영관 내 관리 등의 업무를 맡았던 그들은 장시간 동안 관객을 맞이하면서 체력적인 부담도 있어JT지만 영화를 재미있게 관람하고 나온 어린이들의 웃는 모습에 모든 피로는 씻겨나갔다며 소감을 밝히고 어린이 관객들이 떠들 때 주의를 주는 것이 상영관팀의 가장 힘든 점이었다고 했다.
<비키즈 교육> 김태경, 윤지현, 전미희, 정주연
제3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의 기간 내내 BIKIDS의 모든 활동에 같이 참여하여 도와주고 이끌어 준 비키즈 교육팀의 김태경, 윤지현, 전미희, 정주연. BIKIDS 어린이와 함께하는 모든 일정에서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어린이들의 좋은 친구이자 선생님이 되어 준 BIKIDS 교육팀은 항상 BIKIDS와 시간을 보내면서 BIKIDS 친구들에게만 온 신경이 집중되어 개인시간을 전혀 갖지 못해 다른 자원봉사팀들과 친해지지 못한 점에 대해 조금 아쉽다고 털어놓았다. 인솔 할 때 가끔은 아이들 통제하는 것이 가끔 힘들었고 한정된 지원금으로 아이들 간식을 마음껏 챙겨주지 못해서 마음이 아팠다는 BIKIDS 교육팀과의 인터뷰에서는 오랫동안 함께해 온 BIKIDS 어린이들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나왔다. 또한 영화제 기간 내내 아이들의 눈에 맞추다 보니 자신들 스스로 순수함과 동시에 동심으로 돌아가는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BIKIDS 교육팀으로서의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참여 소감을 묻자 어린이영화제란 취지에 맞게 어린이들과 직접 함께 하는 자리여서 뿌듯했고 즐거웠다고 그 소감을 밝혔다.
<안내팀>고영선, 김지원, 홍남희, 김수정, 백승민
안내팀은 영화제 기간 중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점 8층 상영관 입구에서 영화 상영 관련 정보 및 각종 이벤트 정보를 관객에게 신속하게 전달해 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제3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를 찾는 관객을 가장 먼저 맞이하여 어린이 관객의 연령에 맞는 영화를 추천하기도 한다. 안내팀은 영화제의 얼굴이기도 하며 친절과 봉사 정신이 필수이다. 5일 동안 5명의 안내팀은 항상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아 관객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았다.
2. 폐막식 준비 스케치

8월 13일 성공적으로 열렸던 개막식에 이어 제3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의 마지막을 알리는 폐막식의 성공을 위해 모든 스텝과 59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뭉쳤다. 오전 10시까지 폐막식이 열리는 해운대 씨네파크에 모인 이들은 무대 설치, 장내 정리, 각종 기기 설치의 업무를 도맡았다. 모두들 힘든 업무에도 지친 기색 없이 비키의 마지막을 아쉬워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대기실, 무대 보조, 캐릭터 의상, 자리 안내, 주차, 입구에서 나눔티켓 수표, 사무실 전화 업무 등 각자의 임무를 배정받은 자원봉사자들은 이 날 7시에 열릴 폐막식을 위해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 18일의 폐막식을 위해 896개의 좌석이 준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