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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뉴스레터 3호]BiKi 안에서 참여와 나눔을 배워요

등록일 : 2009-04-02 17:55:22

조회수 : 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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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포스터 공모전> 접수 마감, 4월 7일 수상작 발표

지난 3월 한달간 진행된 <2009 포스터 공모전>이 마감되었습니다. 100여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심사위원의 심사(4월 4일)를 거쳐 7일에 영화제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개별통지로 수상작이 발표됩니다. 수상작은 8월 14일 개막식 무대에서 시상식을 가지며, 참가자 모두에게 올해 영화제의 모든 행사에 참가가 가능한 아이디카드를 증정합니다.

<2009 포스터 공모전>의 심사현장 스케치는 뉴스레터 다음호(4월 9일)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나눔'을 배우며 참여하는 영화제 - '영상나눔마당', 영화제 개최 전으로 확대 진행

어린이들이 DVD, VHS, 책 등 물품을 직접 기증하고 나눔티켓으로 교환하는 <부산국제 어린이영화제>만의 뜻깊은 이벤트인 <영상나눔마당>을 올해는 영화제 개최 이전부터 확대하여 운영합니다. 전국 93개의 '아름다운 가게'에 물품을 기증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영화제 기간동안 영화제 상영작 티켓(개/폐막식 입장 포함)과 교환할 수 있는 나눔티켓을 제공합니다.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17일(예정)까지이며, '아름다운 가게'의 각 지점 위치는 홈페이지(www.beautifulstore.org)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린이의 참여와 기부의 의미를 실천으로 만드는 <영상나눔마당>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365일, 부산은 언제나 레디, 액션!> - 1)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부산하면 '구도부산'과 함께 '영화도시'라는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시죠. BiKi는 부산을 알차게 만들어가는 다른 영화제 및 영화 촬영 현장을 찾아가 여러분께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주인공은 개막을 한 달 가량 앞두고 바쁜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인데요, 영화제 사무국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노형석 사무차장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BiKi : 이제 영화제 개막이 한 달 밖에 안 남았는데...많이 바쁘시죠?
노형석 사무차장 : 네. 정신없이 바쁘네요.

BiKi : 뉴스레터 읽으시는 BiKi 가족들께서 영화제를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요, 현재 진행은 어느 정도 되고 있나요?
노형석 사무차장 : 저희 영화제는 얼마 전까지 치열한 예선 심사를 마치고 3월 27일에
본선 진출작 90편을 발표했습니다. 상영작 정보 정리와 해외 초청작 추가 수급 및 상영 시간표 작업 중이구요, 영화제 2차 포스터 공개와 동시에 홈페이지를 4월초에 공식오픈할 예정이라 마무리에 한창입니다. 자원봉사자 모집을 4월 4일에 마감하고 11,12일 양일간 면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BiKi : 올해 영화제 컨셉은 무엇인가요?
노형석 사무차장 : 올해로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가 29주년을 맞았습니다. 아마 다들
모르시겠지만 아시아 내에서는 제일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영화제이기도 하죠. 내년 30주년 영화제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올해는 그동안의 약간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20-30대의 젊은층을 대상으로 하는 깔끔하고 젊은 이미지의 영화제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얼마 후 공개될 2차 포스터가 그 의도를 대표할 수 있다 볼 수 있어요. "젊음"과 "29주년", 이 두 단어가 올해 영화제의 키워드 입니다.

BiKi : 영화제 주요 일정도 소개해주시죠.
노형석 사무차장 : <2009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는 5월 13일(수)부터 17일(일)까지 열리는데요, 상영관은 경성대 콘서트 홀, 누리소강당, 멀티미디어 소강당, CGV 대연, 동명대학교입니다. 개/폐막식은 저녁 7시 경성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열리고, 영화제 기간 동안 '오픈토크'라는 제목의 감독 또는 배우와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고, 상영관 내에서는 색다른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기획중입니다. 이번 영화제 본선 진출작 중에 '꽃보다 남자'로 유명해진 배우 구혜선 씨의 감독 데뷔작인 <유쾌한 도우미>가 있어서 화제가 될 것 같네요.

BiKi : 차장님이 올해로 영화제 스탭 3년차신데, 가장 보람있을 때가 언제인가요?
노형석 사무차장 : 저희는 단편영화를 상영하다보니 아무래도 열악한 환경에서 작업해
온 감독들이 많은데요, 그들의 피땀 어린 작품들이 본선 진출할 때인 것 같아요. 본선
진출 축하한다고 연락했을 때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우리 손으로 만든
행사가 점점 윤곽이 나오고, 현실(영화제)로 만들어 질 때도 보람있습니다.

BiKi : 마지막으로 BiKi 가족들에게 인사 한 말씀 해주시죠.
노형석 사무차장 : 젊음이 살아 숨쉬는 5월이 되면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를 떠올려
주세요. 젊음을 만끽할 수 있는 저희 영화제에 소풍 온다는 기분으로 발걸음 가볍게
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