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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뉴스레터 11호]2009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포스터의 탄생!

등록일 : 2009-06-12 13:44:03

조회수 : 6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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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BiKi 공식 포스터 확정


"온 세계 어린이, 온 세상 내 친구"

올해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의 슬로건이 잘 표현된 2009년 공식포스터가 드디어 탄생했습니다! 지난 3월, 포스터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어린이들의 작품을 토대로 여러 전문가들의 손을 거쳐 재탄생된 올해 포스터는 온 세상의 다양한 어린이들이 영화를 통해 서로 친구가 되는 신나는 여행을 떠난다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담고 있는데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서 만든 포스터인만큼 밝은 색채와 아울러 흥미롭게 표현된 동심의 세계가 더 한층 의미있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포스터의 확정으로 올해 영화제가 어느새 성큼 다가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제 두 달여 남은 2009 BiKi,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 [BiKi를 만드는 사람들] - 3) BiKi 웹마스터 이화준 실장님

여러분은 혹시 지금 BiKi의 홈페이지를 보고 계신가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섹션 이미지들이 마치 어린이 놀이터처럼 장난스럽고 재미있지 않나요? 이번 주에는 지난 2007년부터 3년째 BiKi의 홈페이지를 책임지고 운영해 오고 있는 BiKi의 웹마스터 이화준 실장님을 만나보도록 하죠. 평소 여행을 좋아하고, 외모와는 달리(?) 발레공연도 틈틈이 즐긴다는 아주 로맨틱한 웹지기이신데요,

BiKi : 3년째 비키의 홈페이지를 운영해오고 계신데 BiKi 홈페이지를 기획하실 때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어떤 점인가요?

이화준 실장님: 한 해, 한 해마다 영화제가 가지는 성격이 있는데요, 제일 먼저 그 성격을 중심으로 기획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 작업할 때 그 해의 포스터의 이미지를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BiKi : 반면 가장 어렵다거나 힘든 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이화준 실장님: 가장 어려운 점은 제가 하는 작업 중에서 어린이 중심으로 디자인과 기획을 하는 작업이 유일하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뿐이라는 점입니다. 말 그대로 제가 원래 가지고 있는 디자인 성격이 '어린이스러운 것'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 점이 힘들다기 보다는 작업할 때 가장 까다로움을 느끼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3년 동안 BiKi의 홈페이지를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게 때론 스스로도 신기하답니다. 이런 점을 극복하기 위해 앞서 말씀드렸듯이 나름대로 포스터를 많이 활용하는 편인데, 포스터가 난해할 때는 좀 난감하기도 합니다.

BiKi : 아무래도 어린이 영화제다 보니 아이들의 눈높이도 중요한데요,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시는지 궁금하구요,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특별히 노력하시는 점이 있으신가요?

이화준 실장님: 평소 아이들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아이들 얼굴 보면 자연스럽게 웃음부터 나와요. 아이들과 가끔씩 놀아주기도 하는데 잘 놀아줘서인지, 아니면 제가 아이들의 수준과 비슷해서인지 아이들도 저를 잘 따라주기도 한답니다.(웃음^^)
그럴 때면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제에 제가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커다란 보람을 느끼기도 합니다.

BiKi: 올해 2009 BiKi 홈페이지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이화준 실장님: 현재 운영되고 있는 사이트는 티저사이트로 올해의 영화제 준비기간 동안 기본정보만을 담고, 임시로 제공되는사이트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홈페이지는 6월 말에 오픈될 예정입니다..^^

BiKi : 마지막으로 뉴스레터를 보고 계신 여러분들에게 인사 한 말씀해주시죠.

이화준 실장님: 안녕하세요. 올해까지 3년째 부족하지만 보다 좋은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웹마스터입니다. 앞서 소개 글과 같이 여행도 좋아하고, 문화공연도 아주 좋아해서 평소 그 쪽(?) 방면으로도 많은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뉴스레터가 발송되기 전 웹디자인을 위해 매번 가장 먼저 저한테 원고가 오는데, 막상 이번 호에는 제가 뉴스레터의 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어 어쩐지 조금 쑥스럽기도 하네요.
많은 분들이 BiKi 홈페이지 자주 들려주시고, 또 홈페이지에 대한 문제점이나 개선해야할 것들이 있다면 서슴없이 의견을 남겨주세요. 참고해서 앞으로 더 나은 홈페이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65일, 부산은 레디~액션!> - 5) 그 곳만의 색깔이 있다 :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여러분은 한 달에 몇 번이나 극장을 찾으시나요? 아직도 영화를 다운로드 받아보시는 건 아니죠? BiKi 가족이라면 다운로드는 노노! 상영관에서 감칠맛 나게 스크린으로 영화도 즐기고, 한 편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애쓴 수많은 이들을 위해 박수도 쳐주세요. 이번 시간에는 최근 일어나고 있는 '멀티플렉스의 다양화'의 선두주자면서, 작년부터 BiKi의 메인 상영관으로 연을 맺고 있는 '롯데시네마 센텀시티'를 소개할까 합니다.

2007년 12월 7일에 개관한 롯데시네마 센텀시티는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 6,8번 출구에 있는 '롯데백화점 센텀시티' 8,9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총 1,755석에 10개의 상영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산 최초의 프리미엄 영화관인 샤롯데, 예술영화 전용관인 아르떼, 어린이 연극 및 공연을 할 수 있는 아트플렉스(4관)까지 다양하고 알찬 기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 상영관 담당 스탭이였던 제가 이 곳의 매력을 이야기한다면, 우선 친절하고 상냥하신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식구들을 꼽고 싶습니다. 바쁜 가운데에서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면서 BiKi를 함께 해주셨던 정광섭 관장님을 비롯해서, 긴급한 상황도 빨리 대처 잘 해주시는 '만능' 서윤혜, 정수연 바이저님, 그리고 BiKi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롯데시네마 상영작과 BiKi 상영작 구분 없이 즐겁게 3일을 함께 해줬던 STAFF님들......올해도 그 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저에게는 정말 뿌듯하고 기분 좋은 일입니다.

하나 에피소드를 말씀드리자면, 롯데시네마 정수연 바이저님과 BiKi 작년 수표담당 자원봉사자였던 김상헌 군은 대학 과동기인데요, 올해도 두 분 다 같이 근무를 하게 되어 '이건 서로에게 악연'이라며 벌써부터 신경전을 벌이고 계십니다. (웃음)

또 하나의 매력은 어린이 및 가족 관객들이 즐기기 좋은 편안한 공간입니다. 상영관으로 입장하는 복도를 지나면 바로 오른편에 꼬마 관객님들을 위한 '베이비 시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푹신푹신한 카페트는 꼬마 관객님들이 질주하다 넘어져도 괜찮을 만큼 편안합니다. 상영관 좌석도 다른 극장들에 비해 앞 뒤 간격이 넓은 편입니다. 이만하면 BiKi 메인 상영관이 될 자격, 충분하죠?

- 32명을 수용하는 특별관 '샤롯데관' 내부(위)
광안대교 풍경이 보이는 상영관 내부(아래) -

'롯데시네마 센텀시티'를 즐기는 또 하나의 Tip! 8층 로비 중앙에서 9층을 따라 올라가시면 영사실을 꼭 보세요! 그동안 어떻게 영화가 상영되는지 다들 궁금하셨죠? 영사 기사님들이 직접 필름을 돌리는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롯데시네마의 위층 10층 '롯데백화점 센텀점 햇살공원'에서는 영화제 기간에 각종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가 열리니까 놓치지 마세요. 영화제 기간 외에도 이 곳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글/우승인 BiKi 사무차장
사진 제공/롯데시네마 센텀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