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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8.05.23> 제13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본선 진출작 발표

등록일 : 2018-05-30 11: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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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본선 진출작 발표


-357편 예심 완료, 본선 진출작 40편 확정

-수준 높은 작품성과 신선한 주제의식 갖춘 작품 많아

- 어린이청소년 심사위원단 21명이 나누어 심사



◇ 개막을 불과 50여일 앞두고 있는 제13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의 경쟁부문 “레디액션” 예선 심사가 완료되어 본선 진출작 40편이 추려졌다. 전 세계 어린이청소년 단편영화 경연이라 할 이 부문 출품작 357편의 옥석을 가리는 일은 역시 또래 친구들인 비키즈 집행위원들이 나누어 맡아 한국은 몰론 동남아 북미 중앙아시아 유럽을 포함한 15개국 40편의 본선 진출작을 가려내었다.


◇ 영화 꿈나무들인 비키의 어린이청소년 집행위원들은 지난 5월 12일 열린 예심결과 발표와 본선작 확정을 위한 프로그램팀 회의에서 학업과 병행한 한 달간의 심사 과정이 무겁고 조심스러운 동시에 즐겁고 벅찬 경험이었다며 영어 자막도 심사에 크게 걸림돌은 되지 않았고 국경을 넘어온 같은 세대의 영상언어는 또래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에 모자람이 없었다고 입을 모았다.


◇ “모래, 분필, 반려동물, 점토, 종이 등 다양한 소재로 제작된 영화들의 다양성이 놀라웠다” (칠암초 5학년 이지오) “우리 또래가 만든 영화가 맞나 싶게 작품성이 뛰어나고 청소년으로서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가 담긴 영화가 많았다‘ (부산진여중 1학년 류혜림), ’특유의 순수함뿐 아니라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도 많아 신선한 경험이었다’ (동래여고 2학년 최정윤) 등 심사평도 쏟아졌다.


◇ 어린이청소년들이 만든 짧은 단편들이지만 스튜디오 공동창작 애니메이션 의 경우, 주제와 소재 면에서 기성감독이 흉내낼 수 없는 놀라운 창의력을 보여주는 작품도 많다는 점이 어린이청소년 감독의 영화가 있어야할 이유다. 또한 꼭 기법적 완성도가 아니더라도 어설픔이 주는 신선함, 실생활과 분리되어 있지 않은 사실성, 또래만이 느낄 수 있는 공감대는 레디액션 섹션만의 매력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레디액션 12, 18’에 15부문이 추가되어 세 부문 각 3명 씩 총 9명의 어린이청소년 시네아스트들이 탄생하게 된다.


◇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7월 11일(수)부터 7월 17일(화)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무료상영 된다.

◇ 본선 진출작 40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BIKY 공식 홈페이지(http://www.biky.or.kr) 와 소셜미디어(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