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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9.06.10> 제14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북구 상영 프로그램

등록일 : 2019-07-01 16:20:53

조회수 : 70

 제14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북구 상영 프로그램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북구문화빙상센터

-애니메이션과 극영화 등 총16편 상영 



◇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수준 높은 영상문화를 이끌어 온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이하 BIKY)가 북구에서도 열린다. 7월 9일 개막식(영화의전당)을 시작으로 7일간 개최되는 제14회 영화제는 기간 중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북구문화빙상센터에서도 스크린을 연다. 


◇ 북구문화빙상센터는 340석 규모로 4일간 총 16회 상영,  12개국 16편의 영화들이 관객을 기다린다.  1, 2회차 상영은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의 단체관람이 주를 이룰 예정이며 평일 4, 5회차 상영과 13일 토요일 상영은 자유롭게 가족 단위로 찾기 좋다. 


◇ 북구에서 상영될 영화는 덴마크, 노르웨이 등 북유럽산 애니메이션 4편과 프랑스, 러시아, 인도 등에서 온 장편 극영화 12편을 포함해 총 16편이다. 자막 읽기가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더빙 애니메이션 ‘신밧드와 마법의 양탄자’ ‘고릴라와 수퍼레이스’ ‘키코리키 시간여행’을 비롯하여 현장에서 성우가 자막을 읽어주는 라이브더빙 상영작인 ‘파후나’ ‘날아라 털뭉치’ ‘비텔로’도 어린이들과 꿈과 모험을 함께 할 예정이다. 공감과 예술적 감수성을 선사할 극영화 ‘로미네 미용실’ ‘파이트걸’ ‘내 이름은 윌리엄’도 놓칠 수 없는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영화제의 또 다른 재미라고 할 수 있는 관객과의 대화(GV)시간에는 ‘내 친구 퀴리’ (불가리아), ‘파이트걸’(네덜란드) ‘탕탕탕’(스웨덴)의 감독들이 상영관을 찾아 관객과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 BIKY의 영화들은 어린이청소년을 주인공으로 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어른들도 함께 보고 눈높이를 맞추며 서로를 돌아볼 수 있는 교육 문화적 장점을 가진다. 멀티플렉스의 상업영화 외에 다채로운 나라들의 영화와 문화를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은 교사와 학부모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이다.


◇ 한편 BIKY는 북구문화빙상센터 동시개최를 기념하여 캐릭터 3종을 추가로 개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