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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04.28.>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_제15회영화제 본선 상영작 발표

등록일 : 2020-04-28 18:48:39

조회수 : 111

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공식경쟁부문 본선 상영작 발표 


-44개국 392편 출품작 중 15개국 40편 선정

-올해의 심사는 독창적인 주제와 표현을 중요하게 여겨

-영화의전당과 온라인으로 본선 상영작 무료로 관람 가능

 

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이하 BIKY)의 공식경쟁부문 레디~액션!’ 예선심사가 마무리되어 본선 상영작 40편이 선정됐다. 이로써 44개국 392편의 어린이청소년 제작 단편영화 출품작 중에서 15개국 40편이 스크린에서 관객을 만나게 된다.


예선심사는 어린이청소년집행위원(비키즈) 18명이 레디액션 12, 15, 18 각 부문별로 진행을 맡아 한 명당 평균 80여 편에서 많게는 100여 편의 작품을 심사했다. 비키즈들은 코로나19를 대비한 안전한 심사를 위해 예심결과 발표 회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화상 회의를 통해 심사소감을 나누고 각 부문의 심사위원들의 평균 점수를 고려하며 40편의 최종 본선 상영작을 가렸다. 비키즈들은 각본, 미장센, 표현력, 독창성, 흥미성을 심사 항목으로 정했으며 특히 올해는 독창적인 주제와 표현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

 

어린이비키즈 김민서는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영화는 시나리오가 좋았고 독창성이 돋보였다. 올해 영화에서는 학교에 관련된 영화가 많았다고 심사평을 남겼고, 청소년비키즈 류혜림은 지금까지 예선심사를 3번 정도 했는데 매번 느끼는 건 국내 영화의 비중이 외국 영화에 비해 적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비중 차이가 더 많이 난 것 같다고 아쉬움을 남겼다. 또한 청소년비키즈 윤보연은 심사하는 영화들 중에서도 각본이나 표현방식이 흔하지 않고 창의적이거나, 이야기 흐름이 단조롭지 않고 편집이 자연스러웠던 영화를 중점적으로 점수를 높게 주었다고 심사 과정을 소개했다. 비키즈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이지원, 이레, 김아송은 영화제 기간 중 본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본상 수상작 선정을 위해 매년 각국의 어린이청소년 영화인으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안전한 영화제 준비를 위하여 국내 어린이청소년으로만 구성할 예정이다. 시상은 국내 레디~액션! 12, 15, 18 각 부문별 3개의 본상(교육부장관상, 부산시교육감상, 부산시장상)과 해외 레디~액션! 12, 15, 18 부문별 1개의 본상(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상)이 장학금과 함께 수여된다.


특별상으로는 한.일의 어린이청소년영화제 관계자들이 뽑은 아시아타이업상이 있으며 부상으로는 어린이문화연대에서 수여하는 이야기상이 있다. 또한 레디~액션!’ 수상자들은 다음 해 영화제의 레디~액션! 심사위원 자격으로 초청된다. ‘레디~액션!’ 작품 공모는 해마다 2월 경에 실시한다.

 

한편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77일부터 13일까지 영화의전당, 북구, 중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레디~액션!’ 본선 상영작들은 영화의전당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편하게 만나볼 수 있다.

 

문의)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사무국 051-743-7653

홈페이지 www.biky.or.kr


붙임1_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포스터

붙임2_15회 본선진출작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