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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06.09.> 안전을 지키며 즐기는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등록일 : 2020-06-24 11:22:40

조회수 : 169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기는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올해는 프리패스 카드 판매 대신 티켓 가격 하향 조정

-상영관을 빌려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끼리끼리 시네마진행

 

오는 77일부터 13일까지 영화의전당, 북구문화예술회관,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열리는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이하 BIKY)가 지속되는 코로나19에 대비하여 올해 특별히 관람에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티켓가격 하향 올해는 영화의전당, 북구문화예술회관,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의 전 상영관 좌석수가 거의 반으로 줄어들었다. 좌석 간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띄어앉기를 시행하면서 관객들이 앉을 수 있는 좌석수가 줄었다. 영화 관람 환경에 제약이 생기면서 매년 판매했던 프리패스 카드(영화제 기간 동안 모든 상영작 관람이 가능)의 실효성이 약화되었다. 올해는 프리패스 카드를 판매하지 않는 대신 관객들이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티켓 가격을 7천원에서 4천원으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정가 대비 약 40퍼센트 할인된 가격이다.

 

사전예약 올해는 관객과의 대면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매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또한 작년까지 초대권을 받아 관람할 경우 당일 상영작에 한해 현장 발권을 거쳐야만 예매가 가능했다면, 올해는 사전예매방식으로 진행하여 상영일 기준 최소 하루 전까지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초대권을 통한 사전예매는 6월 셋째 주부터 진행되며 정식 티켓 오픈은 6월 넷째 주에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5BIKY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우리끼리 즐기는 끼리끼리 시네마 끼리끼리 시네마는 소규모의 인원이 프라이빗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이벤트로 영화제 기간 중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에서 진행된다. 가족, 친구 등 지인들과 함께 인디플러스 상영관을 빌려 영화제 상영작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 1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대관료는 3만원이다. ‘끼리끼리 시네마는 오는 11일에 오픈할 예정이다.

 

BIKY는 모두가 편안하게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전 상영관 대대적인 방역 및 소독 실시는 물론 상영관 내 좌석 간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띄어 앉기를 시행하여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문의)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사무국 051-743-7653

홈페이지 www.biky.or.kr

 

붙임_14BIKY 영화제 현장 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