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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06.19.> 제15회 BIKY, 올해는 북구∙중구에서도 만나요

등록일 : 2020-06-24 11:28:24

조회수 : 163

15BIKY, 올해는 북구중구에서도 만나요

-북구는 7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북구문화예술회관과 대천천 야외상영장에서

-중구는 7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오는 7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열리는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이하 BIKY)가 부산 북구와 중구 지역 동시상영이 개최된다. 지역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생활권에서 다양한 문화를 누리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 동시상영은 영화제 기간 중 각각 4일간 진행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만나는 북구는 79일부터 12일까지 북구문화예술회관(북구문화빙상센터)과 대천천 야외상영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중구는 78일부터 11일까지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는 지역 동시상영을 준비하며 추진했던 계획이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변화가 생겼다. 북구의 경우,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만 진행하려던 것을 변경해 평일은 북구문화예술회관, 주말은 대천천 일대에서 야외극장을 펼친다. 중구의 경우 계획된 상영 장소였던 BNK 아트시네마에서 보다 넓은 공간인 부산영화체험박물관으로 옮기고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제공하기 위해 1일 상영 횟수를 줄이는 대신 상영기간을 하루 더 연장하여 총 4일간 진행한다.

 

15회를 맞이한 BIKY의 개막작 <말괄량이 빈티와 오카피 클럽>도 역시 주말 동안 북구와 중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말괄량이 빈티와 오카피클럽>은 스타 블로거를 꿈꾸는 생기 넘치고 발랄한 빈티와 가족, 이웃들의 이야기이다. 콩코에서 벨기에로 넘어온 불법체류자라는 낙인이 가하는 사회적 무게에 짓눌리는 대신 빈티는 우연히 숨어들어간 엘리아스네 집에서 새로운 이야기와 운명을 만들어가며 환경의 짐에서 벗어난다.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자연스러운 감정선의 전개로 잘 살려낸 어린이 영화다.

 

한편 BIKY는 지역 동시상영을 진행하는 동안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상영관의 방역 및 소독 실시는 물론 상영관 내 좌석 간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띄어 앉기를 시행하여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관객과의 대면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예매 대신 사전예매를 중심으로 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예매는 전화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BIKY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사무국 051-743-7652

홈페이지 www.biky.or.kr


붙임1_2019년도 제14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북구지역상영 현장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