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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07.09.> BIKY에서 시작하는 안전한 영화제

등록일 : 2020-07-10 11:12:09

조회수 : 177

-매일 아침 상영장소 대대적인 방역 실시

-해외 상영작 감독의 경우 온택트GV 진행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한 영화제 개최로 주목받은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이후 BIKY)가 관객들에게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영화제를 제공하기 위해 방역부터 상영까지 철저히 진행 중이다.

 

아침 7시가 되면 상영장소의 대대적인 방역이 시작된다. 방역을 하고 나면 약 3시간 정도 환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첫 상영시간을 고려해 매일 아침 7시부터 방역을 진행한다. 야외는 방역전문업체 나우시스템을 통해 대대적으로 방역하고 내부는 BIKY 자체 방역팀이 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상영 전후 실시하는 방역을 고려하여 작년보다 상영 준비 시간을 늘렸다. 준비 시간 동안 방역팀은 상영관 내 좌석 및 손잡이에 소독약을 뿌리고 닦으며 청결한 내부를 유지한다. 야외광장은 오전, 오후에 각 1~2회씩 정기적 방역을 진행한다.

 

영화제를 찾아온 관객들은 방역 게이트를 통해 입장한다. 영화의전당 기준으로 야외 지상 게이트 3개로 매일 운영되며 지하 게이트는 2개로 인근 상영관 인디플러스가 운영될 때 문이 열린다. 관객들은 게이트 입구에서 비접촉 온도계로 발열 체크 및 전자출입명부 인증 후 클린존 입장이 가능한 팔찌를 두른다. 팔찌를 착용한다는 것은 안전하게 입장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전자출입명부가 생소한 관객은 방역 스태프가 직접 안내한다. 상황상 전자출입명부가 힘든 관객들은 직접 문진표를 작성해 입장한다.

 

또한 올해는 관람 후 진행되는 관객과의 대화(GV)’를 코로나19로 인해 대폭 줄어들었다. 해외 초청이 불가한 올해는 해외 감독의 인터뷰 영상으로 온택트GV를 진행한다. 개막작인 <빈티와 오카피 클럽>과 함께 <요나스의 빛나는 여름> 등 해외작의 감독 인터뷰 영상은 영화 관람 후 만나볼 수 있다.

 

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713일까지 영화의전당, 북구문화에술회관 및 대천천 야외극장,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열리며 온라인 상영은 BIKY 공식 홈페이지와 cfestival.com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문의)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사무국 051-743-7653

홈페이지 www.biky.or.kr

붙임1_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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