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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1.05.14>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준비한 특별한 시간

등록일 : 2021-06-09 13:10:16

조회수 : 269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준비한 특별한 시간


 

- 부마항쟁의 의미를 전하는 비경쟁부문 특별전 채널 1016’

영화를 보고 교육을 말하는 교육영화 시사회 에듀케이터 스크리닝

- 안전하고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우리만의 영화관 끼리끼리 시네마

- 자막 없이 영화 속 이미지와 소리에 온전히 집중하는 ‘Sub Away’’

 

 

오는 7월에 개최하는 제1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BIKY를 찾는 관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시간들을 준비했다.

 

채널 1016 비경쟁부문 특별전 채널 1016’은 박정희 독재정권을 무너뜨리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19791016일부터 시작된 부마민주항쟁의 의미를 어린이 청소년 세대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이 특별전은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과 함께하여 민주·인권·평화의 부마정신을 담은 장편 5작품, 단편 5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듀케이터 스크리닝 영화 교육 사업은 BIKY의 방향성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해마다 진행하는 배급사업 역시 교육청과 협력하는 만큼 BIKY와 교육은 뗄 수 없는 사이다. 올해는 그에 대한 메시지를 영화제 기간 중에 전하고자 한다. ‘에듀케이터 스크리닝은 전국 교육관계자들을 관객으로 초청해 올해의 배급예정작품을 감상하고 영화교육의 현황을 검토하는 교육영화 시사회이다. ’교육을 뜻하는 에듀케이션전달자를 의미하는 커뮤니케이터를 합성한 교육으로 소통하는 에듀케이터들이 모여 영화를 보고 영화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끼리끼리 시네마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수의 인원이 프라이빗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끼리끼리 시네마가 열린다.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안전하게 영화제를 즐기는 방안으로 탄생한 끼리끼리 시네마는 상영관을 빌려 상영작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거리두기 시행으로 최대 1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대관료는 5만원이다.

 

Sub Away(섭어웨이) 외화를 볼 때 자막에 집중하면 영화의 이미지와 소리를 온전히 집중하기가 어렵다. 이런 자막이 주는 감상의 한계를 뛰어넘어 관객들에게 온전히 이미지와 소리에 집중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Sub Away’는 영어로 된 영화를 함께 감상하고 원어민 교사가 영어로 영화 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관객들은 영화를 감상한 후 영화 속 이미지와 소리 그리고 번역이 담기 어려운 영어 표현들을 배울 수 있다. ‘Sub Away’는 영화의전당에서 진행하며 가격은 15천원이다.

 

1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오는 75()부터 12()까지 8일간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며 8()부터 10()까지 3일간 북구지역 화명CGV 및 야외극장, 중구지역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및 야외극장에서 열린다. 영화제에 찾아오는 관객들에게 색다르고 다양한 즐길 거리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문의)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사무국 051-743-7652

홈페이지 www.bik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