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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1.06.30> 7월을 알리는 1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막

등록일 : 2021-08-31 15:26:38

조회수 : 255

7월을 알리는 1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막

 

- 75일부터 12일까지 영화의전당, 부산 북구, 중구 일원 개최

- 7518시 개막식 진행. 개막작 <고릴라 별>

- 활기를 찾은 학교 단체관람, 4천여 명 학생들 참여

 

 

달라도 좋아!”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국내 최초 Young Festival인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16회를 맞이한다. 75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16BIKY는 부산 영화의전당과 북구 CGV 화명 및 대천천, 중구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및 유라리광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75() 저녁 6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배우 서신애와 이지원이 사회를 맡아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배우 서신애는 아역 연기자에서 성인 연기자로 잘 성장한 대표 배우 중 하나로 어린이 청소년의 성장에 많은 귀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배우 이지원은 2017년부터 BIKY 어린이청소년집행위원 비키즈(BIKies)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계속 개막식 사회를 맡고 있다.

 

개막작은 <고릴라 별>로 한국계 스웨덴 여성 감독인 린다 함박의 작품이다. 유명 동화작가 프라다 닐슨의 소설 <My mum’s gorilla>가 원작으로, 국내에는 <, 고릴라 그리고 원숭이 별>로 출간되었다. 감독은 원작을 읽으면서 흥미로운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어떻게 가족이 되는지, 내 가족은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했다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알게 되는 것은 한편으로는 마법 같은 일이다. <고릴라 별>은 여러분 앞에 펼쳐질 모험과 그 이상의 이야기다라고 전했다. “부산에서 BIKY와 함께 할 수 없어 너무 아쉽지만 개막작을 재미있게 봐주면 정말 좋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개막식에서 어린이청소년집행위원 비키즈(BIKies)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앞으로 1년 동안 어린이 청소년들은 우리의 행복권을 지키는 꼭 필요한 권리를 고민하고 토론하여 선언 주체로서 새로운 인권선은을 만들고자 다시 어린이인권선언 준비위원회를 구성한다. 개막식에서 비키즈들은 이를 선포하며, 식전에는 그들의 피켓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올해는 상영작은 총 56개국 180편으로 경쟁부문 레디~액션!’ 12, 15, 18부문과 9개의 비경쟁부문으로 구성된다. 어린이청소년영화인이 만들고 어린이청소년심사위원이 심사한 경쟁부문 레디~액션!’은 총 40개국 299편이 접수되었다. 15개국 40편의 본선작들은 상영 이후 감독과의 대화(GV)도 진행된다. 특히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영화제 기간 동안 온라인플랫폼 온피프에서도 만날 수 있다,

 

비경쟁부문에서는 삶 전반의 풍경을 바꾼 팬데믹으로 영화 제작의 변화를 드러낸 작품부터 환경보호와 기후행동을 주제로 한 작품까지 시대가 말하는 목소리와 시대 속에서 개인이 말하는 메시지들을 반영한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기존섹션을 포함하여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화 함께 특별전 채널1016’을 열어 어린이 청소년 관객들에게 부마민주항쟁의 가치인 민주’, ‘인권’, ‘평화를 전할 예정이다. 그중 세 편의 장편작품은 관람 이후 프로그래머 및 전문가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말이 되면 열리는 BIKY 놀이터는 지속적인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해부터 체험형 프로그램은 대폭 축소·폐지되어 그 규모가 줄었으나, 친환경 체험 키트를 활용한 에코 프로그램을 열어 주말 동안 찾아오는 관객들에게 소소하지만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단체관람이 올해 다시 활기를 띠어 4천 여명의 학생들이 BIKY를 찾는다. 팬데믹으로 지친 학생들의 마음을 영화제 참여 활동을 통해 신선한 자극과 격려를 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문의)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사무국 051-743-7652

홈페이지 www.bik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