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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1.07.11>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교육영화 시사회 열려

등록일 : 2021-08-31 15:31:34

조회수 : 254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교육영화 시사회 열려


 

- 배급 후보작 감상 후 영화교육 담론의 장 펼쳐

- 교육청과 협업하여 교육영화 배급 사업 진행

- 올해 배급 후보작 <고릴라 별> <숲의 요정 시히야>


 


 

 

75일부터 개최한 1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가 영화제 기간 중 교육영화 시사회(에듀케이터 스크리닝)’를 열었다. BIKY는 매년 초청작 중 교육영화에 적합한 작품을 선정하고 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교육영화 배급을 진행해왔다. 2018년 부산교육청을 시작으로 전북교육청, 울산교육청, 경남교육청, 강원교육청으로 배급 사업이 확장되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교육영화 시사회는 전국 시도교육청, 어린이청소년 관련 단체, 미디어 강사 등 교육관계자들을 초대해 그간의 사업성과를 나누고 향후 협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자리다.

 


BIKY에서 말하는 교육영화란 영화제 초청작 중 교육에 적합한 좋은 영화를 수입해 온라인으로 무료 배급하는 일의 모든 과정을 뜻한다. 이 과정에는 교육청과의 협업이 필수이며, 매년 BIKY 상영작 중 몇 편을 추려 교육청 상황에 맞게 선택해 배급한다.

 


현재까지 교육청과 협업해 배급한 BIKY 교육영화는 <두 개의 세상>, <경극소년 리턴즈>, <완두콩 배의 롤라>, <프릿지 이야기>, <말괄량이 빈티와 오카피클럽>, <수네vs수네>로 총 6편의 작품이다. 각 작품들은 영화 읽기, 다문화, 평화 수업 등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가치들을 담고 있는 작품으로 교육을 진행할 때 해당 작품들을 활용하고 있다. 각 작품들은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교육영화 시사회는 총 이틀로 나눠 진행한다. 78()에는 16BIKY 개막작인 <고릴라 별>을 함께, 12()에는 경계를 넘어서부문의 <숲의 요정 시히야>를 함께 감상한 후 이야기를 나눈다. <고릴라 별>은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배타적이 사회적 분위기와 우월감을 바탕으로 한 교양의식 속에 과연 타자가 설 자리는 어디일지 되묻는 영화이다. 한편 <숲의 요정 시히야>는 숲의 생존에 치명적인 환경이슈에 관여하며 마을공동체 회복에 동참하는 주인공 시히야의 이야기로 시사회에서 두 작품으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1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오는 12()까지 개최되며,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세 속에서 찾아오는 관객들에게 안전한 영화제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