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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2> 1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시상식 진행

등록일 : 2021-08-31 15:32:28

조회수 : 257

1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시상식 진행

 

- 1마음의별빛상시상식, 2레디~액션!’ 시상식으로 진행

- 거리두기 좌석 및 최소 수용 인원으로 안전한 시상식 열어

 


1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가 지난 11()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비키 시상식은 BIKY의 어린이청소년집행위원 비키즈(BIKies)가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여 어린이 청소년들의 주체성을 볼 수 있다.

 

시상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했다.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상영관 내부 수용인원을 맞추기 위한 까닭에 1부 시상식이 끝나면 관계자들의 자리가 교체된 후 2부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1부는 비경쟁부문 시상식이, 2부는 경쟁부문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심사부문은 경쟁부문 레디~액션!12”, “레디~액션!15”, “레디~액션!18” 및 비경쟁부문 나를 찾아서, ”너와 더불어“, ”다름 안에서“, ”경계를 넘어서으로 나뉘어져 있다. 심사위원은 전년도 경쟁부문 수상자, 아시아타이업 심사위원, 국내 어린이 청소년 배우 및 국내외 영화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올해는 특별상으로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 마련한 부마특별상이 있다.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이 담긴 레디~액션!” 작품을 선정해 시상했다.

 

경쟁부문 레디~액션!” 수상에는 두 부문으로 나뉘어 국내는 맑은바람상’, ‘파란하늘상’, ‘넓은바다상이며 해외부문에서는 마법의필름상이 수여된다. 올해는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인해 해외감독들이 직접 참여하지 못 했다.

 

국내부문으로 맑은바람상 12’슬기로운 초등생활<게임 플레이!>, ‘맑은바람상 15’는 안병우 감독의 <>이 그리고. ‘맑은바람상 18’<원예이야기>가 수상했다. ‘파란하늘상 12’<우유폭탄>, ‘파란하늘상 15’<찌개>, 그리고 파란하늘상 18’<타짱>이 수상했다. 이어서 넓은바다상 12’<링크연필>, ‘넓은바다상 15’<91번째 목소리>, <넓은바다상 18‘<위선자들>이 수상되었다.

 

해외부문으로는 마법의필름상 12’<피카소 Picasso>, ‘마법의필름상 15’<엄마 Mama>, ‘마법의필름상 18’<혼란속의 기억 Not Quite Lucid>이 각각 수상했다.

 

국내부문 수상자는 다음 해 영화제의 레디~액션!” 심사위원으로 초청된다. 또한 국내 수상작품과 수상팀은 해외 어린이 및 청소년 영화제에 출품과 참여의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부마특별상은 각각 <나를 도와줘>, <여행>, <그까짓 거>가 수상했다. <나를 도와줘>는 피해자의 입장, 심정을 잘 표현하여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잘 드러내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으며, <여행>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친구들이 만나 드러내는 의미가 인상 깊었다는 평이었다. <그까짓 거>는 완성도 높은 편집과 사운드가 돋보이며, 인물 간의 연대를 통해 서로를 치유하는 모습을 잘 그린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마음의별빛상은 네 개의 섹션별로 각각 장편 2백만원, 단편 1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섹션별 장편 수상작들은 각각 <미카 Mica>, <우주소년 Spaceboy>, <공룡을 쫓는 내 동생 My Brother Chases Dinosaurs>, <마고와 마게리트의 환상의 시간여행 The Fantastic Journey of Margot & Marguerite>이다. 단편 수상작들은 각각 <수라 Sura>,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냥 Meow or Never>, <모한의 꿈 Dubki>, <웜홀 Worm Hole>이 수상했다.

 

1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오늘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 온피프에서도 레디~액션!” 작품 및 섹션별 단편작품들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어 영화제가 마무리도리 때까지 관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관람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사무국 051-743-7652 

홈페이지 www.bik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