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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1.07.15> 1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안전하게 마무리

등록일 : 2021-08-31 15:33:10

조회수 : 264

1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안전하게 마무리

 


75일부터 영화의전당, 부산 북구 CGV 화명 및 대천천, 중구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및 유라리광장에서 열린 1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가 지난 12()을 끝으로 8일간의 막을 내렸다. 영화제 기간에 겹친 장마와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약 13백여 명의 관객들이 참여해 모두가 안전하게 즐긴 영화제로 마무리했다.

 

"아이에겐 감성을 어른에겐 감동을!"라는 모토로 진행된 BIKY는 올해 총 56개국 180편의 작품들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환경 보호와 기후행동의 각성을 촉구하는 어린이청소년의 목소리가 담긴 주제부터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과 함께한 특별전까지 다채로운 주제의 상영작들을 관객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올해 신설된 온라인플랫폼 온피프(ONFIF)를 통해 경쟁부문 레디~액션!”, 비경쟁부문 단편작을 포함한 총 116편을 상영했다. 처음 시도한 온라인GV는 스크린의 한계를 뛰어 넘는 관객과 해외 감독과의 만남이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북구, 중구에서 동시개최를 진행하며 각 지역 상영관과 특색 있는 야외에서 상영관을 설치해 지역주민 관객들과 함께 야외 상영을 즐겼다. 특히 중구지역은 원도심에서 활동 중인 모퉁이극장과 협력해 지역 영화커뮤니티 단초를 마련했다.

 

11() BIKY 시상식은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진행했으며 안전을 위해 상영관 내 최소인원을 수용하며 1부 경쟁부문 시상식과 2부 비경쟁부문 시상식으로 나뉘어 진행했다. 참석하지 못한 해외 감독 및 게스트들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를 함께했다.

 

올해는 특히 어린이청소년 관객들이 다시 BIKY를 찾는 해였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에 제한이 있어 영화제에 참여할 수 없었으나 올해부터는 다시 학교에서 단체관람이 늘어나 공식 티켓 오픈 전에 이미 1, 2회차 상영작의 매진을 이루었다.

 

축제가 진행되는 중 급격하게 번진 팬데믹의 영향 속에서 주말 동안 예정되었던 BIKY 놀이터는 취소되었으나 가족 관객들이 늘었다. 특히 여름밤 야외에서 시원하게 감상하는 '야외극장 달빛별빛'과 더불어 북구, 중구 지역의 야외상영으로 약 900명의 관객들이 찾아와 즐겼다.

 

김상화 집행위원장은 “BIKY의 프로그래머와 사무국은 굳건하게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영화와 어린이 청소년에 의한 영화를 아우르는 축제로 세계에 우뚝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올해는 특히 손을 잡아주고 등을 두드리는 응원이 많았다. 기운 내겠다. 힘 있게 내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Fly with BIKY.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사무국과 프로그래머 일동은 영화제의 지속을 위해 부산시에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합당한 정책과 현실적인 예산 책정을 호소하며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올해 성공적인 마무리를 발판으로 내년도 축제를 위해 더욱 힘있게 진행하고자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BIKY는 청소년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의 신청자를 모집 중이다. 723()까지 모집하며 자세한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www.bik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사무국 051-743-7652

홈페이지 www.bik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