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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1.09.01> BIKY를 지속시키기 위한, BIKY 토론회 개최

등록일 : 2021-09-01 11:01:55

조회수 : 259

BIKY를 지속시키기 위한, BIKY 토론회 개최 

 

예산 부족으로 인한 운영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

오는 96()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이하 BIKY)는 오는 6() 토론회를 개최한다. 부산광역시의회 이순영, 김태훈 의원실에서 주최하고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주관하는 본 토론회는 BIKY의 예산 부족으로 인한 운영의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마련했다.

 

토론회는 총 3부로 구성되며 모두 이순영 의원이 좌장을 맡는다. 1부에서는 김상화 BIKY 집행위원장이 ‘BIKY의 성과와 한계를 공유하고 장다나 BIKY 프로그래머가 한국영화 속 어린이청소년 영화를 이야기한다. 각각 김도남 부산광역시 영상콘텐츠산업과장과 한상희 영화진흥위원회 영화문화팀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2부는 예산에 집중해 배장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이 국내 영화제의 예산 구조와 지자체의 역할을 발제하고 이어 거트 헤르만스(Gert Hermans) 유럽어린이영화협회 사무국장이 유럽 어린이영화제의 예산 구조와 지자체의 역할을 말한다. 2부는 김태훈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3부는 종합토론이다.

 

BIKY가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한 것은 이번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에 개최한 16회 영화제 개막식에 사무국과 프로그래머 일동은 ‘#Fly_with_BIKY’라는 구호를 내걸며 부산시에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합당한 정책과 현실적인 예산 책정을 호소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매해 성장하는 영화제의 규모와 가치에 비해 이를 반영하지 않는 예산 지원으로 운영의 어려움을 전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성명서에 대한 해결책이 되길 기대하며 열릴 예정이다.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발제자 및 토론자를 포함해 관계자들만 참석한다.

 

 

문의 051) 743-7652 / www.bik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