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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2.06.02> 북구 대천천과 중구 유라리광장에서 BIKY를 만나보세요!

등록일 : 2022-06-01 17:12:40

조회수 : 180

북구 대천천과 중구 유라리광장에서 BIKY를 만나보세요!

 

- 79()부터 10() 이틀 동안 동시개최

- 북구 대천천 야외상영장, 중구 유라리광장에서 무료로 열려

 

오는 78()부터 17()까지 열흘 간 열리는 17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가 올해도 북구 지역과 중구 지역에서 열린다. 올해는 79()부터 10()까지 이틀 간 진행되며 야외 상영장을 마련해 무료 관람을 제공할 예정이다.

 

북구에서 만나는 BIKY 북구 동시개최는 올해로 4회를 맞이한다. 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처음으로 동시개최를 시작해 이듬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즐거운 관람을 위해 북구 대천천에 야외 상영장오손도손 시냇물 영화관을 마련했다. 지역 아이들은 대천천에서 낮에는 물놀이를 하고 저녁이 되면 상영장으로 삼삼오오 모여 부모와 함께 상영작을 감상했다.

 

올해는 대천천 야외 상영장에서만 BIKY를 만날 수 있다. 관객들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참여 이벤트와 함께 각종 기념품이 제공된다. 특히 북구는 지난 56() 만덕도서관 인근 백양공원에서 사전행사를 열어 주민 관객들을 미리 만나 다양한 체험과 함께 BIKY 배급 작품을 감상했다.

 

중구에서 만나는 BIKY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는 중구 동시개최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시작해 다음해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과 유라리광장에서 열렸고, 올해는 유라리광장에서만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유라리광장은 영도대교와 자갈치 시장을 잇는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는 곳이며 관광객들의 방문이 늘고 있는 장소다.

 

중구 동시개최는 전년도에 이어 관객 문화 운동 단체이자 민간 예술독립영화관인 모퉁이극장과 협력하여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지역 영화커뮤니티의 실무역량 개발 및 강화를 지원고자 한다.

 

관객들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참여 이벤트와 함께 각종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올해는 영화제에서 새롭게 만든 섹션 바로, !’을 통해 중구 지역 학교에 직접 BIKY 상영작을 배달하고, 워크북으로 담당 교사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BIKY는 해운대 중심의 상영환경을 개선하고 지역문화의 균형적인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동시개최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은 자신의 생활권 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여 일상 속에서 문화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지역의 문화역량 강화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