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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2.06.20> 17회 BIKY, 다시 찾아온 ‘채널 1016’

등록일 : 2022-06-23 11:05:55

조회수 : 127

17BIKY, 다시 찾아온 채널 1016’


 

-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특별전 채널 1016’

- 장편 작품 상영 후 수석 프로그래머와 각계 전문가 토크도 진행

 

 

17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는 지난해에 이어 옳해도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과 함께 특별전 채널 1016’을 마련했다.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은 부마민주항쟁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민주·인권·평화 가치를 국내외적으로 실천·연대하는 법인이다.

 


특별전 채널 1016’의 숫자 ‘1016’은 부마민주항쟁이 일어났던 19791016일을 뜻하는 것으로, 박정희 독재정권을 무너뜨리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부마민주항쟁의 의미를 어린이·청소년 세대와 나누기 위해 만들었다.

 


상영작들은 총 10편이다. 여성과 아동 인권을 억압하는 사회 정치적 문제를 고발하거나 10대 청소년의 사이버 불링, 장애인 차별, 동성애 혐오 등 다양한 논쟁적 이슈를 담은 작품들로 섹션을 구성했다. 20212월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다룬 <미얀마의 봄-파둑혁명>,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가정에서 버려진 젊은이들의 이야기인 <버림 받은 자식들> 등 장편 5, 단편 5편을 만날 수 있다.

 


그중 장편 3편은 상영 후 수석 프로그래머와 각계 전문가의 토크가 약 50분 간 펼쳐진다. 토크 게스트는 홍소인(영화연구자·여성영상집단 프로듀서), 박에디(MTF 트렌스젠더 활동가), 원동욱(동아대학교 국제대학 중국학과 교수). 영화가 가진 이슈를 통해 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78()부터 17()까지 열흘 동안 열리는 17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는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북구 대천천, 중구 유라리광장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영화제가 지닌 사회적 기능을 더 단단하게 해나가기 위해 BIKY는 올해 국내외 영화인 초청을 통한 현장형관객과의 대화(GV)를 다시 시작하고, BIKY 놀이터를 다시 열고, 개최 기간을 늘려 학교 단체관람과 시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문의)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사무국 051-743-7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