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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다이제스트 - 07.06.21] 어린이 여름 영화캠프 '친구 되기' 개최 外-

등록일 : 2007-07-11 15:42:42

조회수 : 6199

   2007.06.21 14:56

 -[다이제스트] 어린이 여름 영화캠프 '친구 되기' 개최 外-

 # 어린이 여름 영화캠프 '친구 되기' 개최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어린이 여름 영화캠프 '친구 되기'가 오는 7월 22~31일 중 각각 2박3일 일정으로 3차례로 나뉘어 개최된다.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 카메라로 만드는 세상'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외국인 노동자 자녀(아시아공동체학교)와 함께 하는 한국문화 이해하기, 남북 어린이 어깨동무의 북한 문화 이해하기 강의 등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제작한 영화는 제2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기간(8월 17~21일) 중 비공식 상영될 예정이다. 오는 29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마감은 7월 13일.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며, 캠프 장소는 금정산 캠프장 및 금정마을 일대. 한편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는 영화 캠프 내 작품에 한하지 않고 어린이들이 주체가 된 영화작품을 공모하고 있다. 공모 기간은 7월 6~20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iki.co.kr)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051)743-7652

 # 한석규·차승원, 형사와 범인으로 첫 연기대결

 한석규 차승원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통해 형사와 범인으로 첫 연기 대결을 펼친다. 한석규는 검거율 100%를 자랑하는 전설적인 강력반 형사 백승찬 역을 맡아 지적인 이미지에 동물적 감각과 직관력을 덧입힌 입체적 형사 캐릭터를 만들어낸다. 차승원은 경찰의 눈 앞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대담한 범인 안현민으로 변신한다. 안현민 캐릭터는 완벽한 범죄 시나리오로 모든 상황을 100% 통제하고 경찰까지 범행에 끌어들이는 지능적인 플레이어로 코미디 배우의 이미지가 강한 차승원에게는 색다른 도전이다. 한석규와 차승원 외에도 충무로 실력파 연기자 오광록과 권오중, 김정태, 김지석 등이 캐스팅됐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이달 크랭크인할 계획이다.


 # 다니엘 헤니 '마이파더' LA타임즈 대서특필

 올 가을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마이파더'의 주연을 맡은 배우 다니엘 헤니가 미국 LA타임즈에 대서특필 됐다. 지난 17일 미국 LA타임즈 선데이판 연예 섹션인 '캘린더'에는 다니엘 헤니의 인터뷰 기사가 1면과 8면에 걸쳐 크게 보도됐다. 이 신문은 미국인 모델 출신으로 2005년 한국으로 건너와 2년 만에 국내 톱스타로 자리매김 했고, 한국에 뿌리를 둔 외국인으로서 고군분투하는 '문화적 하이브리드' 역할로 각광받고 있는 다니엘 헤니의 활동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LA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파더'에 대해 "한국에서의 명성을 갖게 해준 로맨틱 코미디의 고정된 이미지를 깨고 나오려는 시도"라며 "이를 위해 모든 열정을 다해 연기에 몰입했고, 몇몇 신에서는 감정의 극한까지 자신을 몰고가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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