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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07.08.10.] 세계 어린이 영화 한자리에

등록일 : 2007-08-10 10:18:35

조회수 : 5673

세계 어린이 영화 한자리에…부산서 영화제 17일 개막
5일간 21國 130여편 출품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개막작 ‘셜록 주니어’의 한 장면.
세계 어린이 영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제2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BIKI)가 오는 17일 개막된다.

‘참여 나눔 즐거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동안 프리머스해운대 등지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21개국, 130여편의 영화가 출품된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7시 부산문화방송 아트홀에서 열리며 개막작으로는 ‘셜록 주니어’가 선정됐다.

개막식에서는 개막작 상영과 함께 아시아공동체학교 연극단과 영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 2007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트레일러 상영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폐막식은 세계 최연소 감독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인도 키샨 슈리칸스 감독의 ‘C/O Footpath’(거리의 슬픔) 상영과 관객이 선정한 인기영화 시상, 어린이 영어뮤지컬과 밴드부 공연 등으로 채워진다.

세계 각국의 어린이 영화와 만날 수 있는 8개 섹션은 ‘비키 장편 초청작’, ‘비키 단편 초청작’, ‘비키 애니메이션 초청작’, ‘월드 시네마’로 구성됐다.

월드 시네마는 프랑스와 호주, 스웨덴 등지에서 제작된 우수한 어린이 영화들로 꾸며졌다.

또 미국의 진 다이치(Gene Dietch) 감독이 만든 어린이 영화를 만날 수 있는 ‘감독 시네마’, 추억 속 태권V가 기다리는 ‘슈퍼 로봇 시네마’, 어린이가 만든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레디 액션’이 관객을 기다린다.

영화제 측은 어린이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 벼룩시장’이라는 부대행사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또래 아이들끼리 서로 필요한 물건을 교환하면서 무료 티켓까지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