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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07.08.14] 어린이를 위한 130가지 이야기

등록일 : 2007-08-17 11: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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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130가지 이야기 17일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개막 신동명 기자 어린이들이 스스로 주체가 돼 만들어가며 소통하는 영상문화축제 ‘제2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Biki)가 17~21일 닷새 동안 부산 엠비시(MBC) 아트홀, 해운대 프리머스 영화관 등에서 펼쳐진다. ‘참여 나눔 즐거움’을 구호 내건 올해 영화제에는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일본 프랑스 스웨덴 등 21개국에서 130편의 장·단편 어린이 제작 영화가 참가한다. 개막작으로는 1920년대 찰리 채플린과 더불어 미국 무성영화시대를 이끈 버스터 키튼 감독의 무성영화 <셜록 주니어>와 부산 출신 김성길 감독이 부산에서 제작한 <더 버드>가 선보인다. 폐막작은 최연소 감독으로 세계 기네스북에 오른 인도 키샨 슈리칸스 감독의 <거리의 슬픔>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이 다함께 감상할 수 있는 세계 각국의 장·단편·애니메이션 초청작과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스웨덴 3개국의 어린이용 영화, 미국 진 디치 감독의 어린이 영화 등이 8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다채롭게 선보인다. 이밖에 부산대 윤중선 교수의 ‘영화로 읽는 로봇 이야기’ 강연,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하는 어린이 벼룩시장 ‘어린이 영상나눔마당’,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바다영화 상영 등 딸린행사도 마련돼 있다. (051)743-7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