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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부산방송 2016.06.30] 2016 BIKY 영화의 놀이터로 '풍덩'

등록일 : 2016-07-04 16:15:15

조회수 : 1134

[티브로드 김석진 기자]

 

[앵커]

올해 11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인 BIKY가 역대 최대 규모의 작품들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영화의 놀이터가 될 이번 영화제의 이모저모를 김석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개막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개막작은 독일 감독 토마스 하인만의 2014년작 '롤라'가 폐막작은 프랑스 감독 올리비에 링게르의 '아름다운 여정'이 선보입니다.

 

INT) 주유신 / BIKY 수석프로그래머
올해 영화제의 전체 테마는 저희가 시네마 사파리로 잡았거든요. 그 이유는 동물들이 등장하는 영화들이 많아..

 

올해 영화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인 31개 나라에서 192편의 영화가 초청돼 상영됩니다.

이중 태국 조엘 소이슨 감독의 '버팔로 라이더'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초청됐습니다.

영화감독과 어린이들이 만나는 공감토크엔 영화 '동주'와 '4등', '너는 착한 아이'가 선정됐습니다.

어린이들이 제작해 심사 선정하는 '레디 액션'부문에 이어 초청작을 선보이는 '리본더비키'도 신설됐습니다.

부대행사로 열리는 세미나에선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영화제의 연대를 위한 논의의 장도 마련됩니다.

 

INT) 김상화 / BIKY 집행위원장
내년에 부산에서 개교되는 아시아 영화 학교와 함께 어린이 청소년영화캠프를 대대적으로 벌일 예정 입니다.

 

올해 영화제는 지난해 보다 이른 다음달 19일부터 24일까지 열립니다.

 

INT) 김상화 / BIKY 집행위원장
지난해 휴가철에 했는데 외부에선 많이 오는데 부산분들이 다른 곳으로 가서 어린이청소년 영화제는 지역 중심으로 가는게 좋겠다 싶어서 올해는 일정을 바꾸고 이후에 찾아가는 형식을 취하려고...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영화제 이지만 살림살이는 지난해보다 오히려 줄었습니다.

2억 8천만 원의 예산 중 기업 후원이 6천만 원 인데 비슷한 시기에 열리는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는 4회째지만 구 지원 예산이 2억 원, 기업 후원은 3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화로 융성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부산시의 정책에는 대비되는 모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석진 입니다.

(영상취재 : 문진우)

 

< 김석진 기자 / sjkim25@tbroad.com / 티브로드 보도본부 부산보도국 / 기사입력 : 2016-06-29 18:38: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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