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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16.07.11] 제11회 BIKY 개막식 사회자, 이지원·유재상 선정

등록일 : 2016-07-12 15: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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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19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1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의 개막식 사회자로 아역배우 이지원과 유재상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지원은 영화 ‘개를 훔치는 방법’(2014), KBS ‘프로듀사’(2015)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한 아역배우로 지난해 제1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막식 사회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사회를 맡게 됐다.

또 함께 이번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된 유재상은 ‘사이코메트리’(2013), ‘국제시장’(2014), ‘밀정’(9월 개봉 예정)에 출연했다. 올해 개봉한 ‘4등’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매번 4등만 하는 ‘준호’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열연을 보여주었다.

유재상의 첫 주연작 ‘4등’은 제1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공식 초청작이기도 하다.

이지원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엿새동안 영화제 전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유재상은 20일 ‘4등’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여할 계획이다.

또 이들 두 사회자는 오는 21일 오후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BIKY 영화놀이터’)에서 이지원·유재상이 출연하는 부산영어방송 ‘Cine Concerto’ 공개방송 녹화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달라도좋아! WE ARE ALL UNIQUE!’라는 슬로건 아래 펼치는 제1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올해 31개국 192편의 국내외 초청작품과 어린이청소년이 제작한 영화를 만날 수 있는 아시아 최다 규모를 자랑하는 어린이청소년영화제로 꼽힌다.

해외 유명 어린이영화제에서 호평 받은 영화 감상뿐만 아니라 ‘나도성우다’와 ‘시네마스포츠’ 등 어린이청소년이 영상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친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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