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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16.07.21] BIKY, 첫 배급하는 영화 ‘버팔로 라이더’ 시사회 연다

등록일 : 2016-08-08 09: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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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는 처음 배급하는 영화 ‘버팔로 라이더(Buffalo Rider)’를 개봉에 앞서 21일 오후 8시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VIP 시사회를 갖는다.
‘버팔로 라이더’는 미국인 감독 조엘 소이슨이 태국을 배경으로 만든 영화로 지난 해 제1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전세계 최초로 상영한 영화다. ‘CAC엔터테인먼트’가 수입하고 BIKY가 배급한다.
이 영화는 엄마의 죽음 이후 방황하던 태국계 미국인 소녀 제니가 친척들이 살고 있는 태국에 가게돼, 그 곳에서 말을 하지 못하는 ‘분로드’라는 새 친구를 만나면서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하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펼치는 영화다.
영화 ‘버팔로 라이더’는 ‘The Karate Kid’와 ‘Seabiscuit’을 연상케 하는 빠르게 흘러 가버리는 문화를 배경으로 시간을 초월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또 말을 하지 못하는 두 주인공이 동물 ‘삼리’라는 이름의 물소와 유대감을 형성하며 물소 경주대회를 참가하는 과정은 보는 이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외톨이로 지내던 소년·소녀가 서로 우정을 나누며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감동적인 성장담을 보여주는 ‘버팔로 라이더’는 사회적 계층·빈부격차, 어두운 피부색보다는 밝은 피부색을 가진 사람이 누리는 특혜를 부각시킨다.
강렬하고 극적인 스토리의 이 영화는 또한 울창한 산림 속에 서있는 다양한 불상들의 모습을 아름답게 조명하고 있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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