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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부산방송 2017.03.28] 어린이와 청소년이 만드는 영화제

등록일 : 2017-04-13 14:35:22

조회수 : 771

[기사링크] http://www.cjhellovision.com/CJH_ZoneCast/ZoneCast_News/News_View_xml.asp?Ls_Code=183026

 

 

 

<비키는 성장중>

만 6세부터 만 18세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제작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비키가 올해로 12년 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키는 올해 7월 12일 개막을 앞두고 영화제를 이끌어갈 청소년 집행위원을 처음으로 공개 선발하고 역할을 확대하는 등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김현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상영된
어린이와 청소년 감독의 작품입니다.

레디액션은 비키의 대표 섹션으로 국내외 12세 이하 어린이들의 작품을 상영하는 레디액션 12,18세 이하의 청소년들의 작품이 경쟁을 펼치는 레디액션 18로 나뉩니다.

지난해 이 경쟁부문에는 모두 207편의 작품이 출품돼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영화에 대한 열정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25일 오전, 영화의전당에서는 올해 비키에서 활동할 청소년집행위원장 12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집행위원들은 영화제에 상영될 작품을 평가하고 선정하는 프로그래머의 역할을 하게 되는만큼, 좋은 영화 선정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눴습니다.

int> 류지원/청소년집행위원
어떤 사회에대한 문제나 시선에대해서 청소년의 입장에서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 기술적인 면이 어설프더라도 청소년 영화감독이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색다르게 표현하고 정확하게 표현한 영화가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제와 함께해온 집행위원들은 비키를 통해 꿈을 키워가며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int> 김하은/청소년집행위원
또래 친구들이 또는 언니 오빠들이 생각을 영화에 담아내고 또 그걸 관객들에게 전하는 걸 보면서 저도 그 영화를 보며 행복을 느끼고, 지금은 영상 또는 영화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싶다는 꿈을 갖게되었습니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2015년 어린이영화제에서 어린이청소년영화제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는 정관개정을 통해
청소년집행위원의 활동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int> 김상화/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
실제로 영화제 운영뿐만 아니라 영화제의 조직운영에까지 권한과 권리를 가지고 폭들을 많이 넓히고요. 영화제가 국제적인 행사이기때문에 국제적 네트워크를 많이 가질 수 있는 이런 경험들을 많이 할 수 있는 (영화제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올해 비키의 레디액션 단편영화 공모는 오는 4월 17일까지며
청소년집행위원이 심사한 본선 진출작은 5월 22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헬로TV뉴스 김현정입니다.

 

김현정기자 hjkimbest@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