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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부산방송 2017.06.20]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미리보기'

등록일 : 2017-09-11 19:57:04

조회수 : 608

[기사링크] http://www.cjhellovision.com/CJH_ZoneCast/ZoneCast_News/News_View_xml.asp?Ls_Code=191802

 

 

 

'달라도 좋아'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비키가 다음달 12일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해는 40개국, 17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인데요.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현정 기자의 보돕니다.

 

올해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의 포문을 여는 작품은 독일영화 '아이 레벨'입니다.

이 작품은 11살 고아 소년 마이클이 장애가 있는 아빠를 만나, 남과 다른 모습을 받아들이는 과정속에서 가족애를 담고 있습니다.

올해 폐막작은 노르웨이 스웨덴작품인 '오스카의 아메리카'입니다.

이 영화는 10살 소년 오스카가 근시를 가진 말 레비와 친해지며 대서양을 건너 엄마를 만나는 꿈을 꾸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제의 개폐막작은 비키의 '달라도 좋아'라는 슬로건을 감동적이고 유쾌하게 담아낸 작품들로 선정됐습니다.

 

int> 주유신/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차이에 대한 이해, 관대함 이런 것들을 어린이와 청소년들한테 전달할 수 있는 저희 영화제의 중요한 과제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점에서 개폐막작이 장애를 가진 인물들이 등장해서 주위에 차별적 시선을 극복하고 그런 주제를 탁월하게 형상화해서 (개·폐막작을) 결정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는 미스터리와, 뮤지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43편의 장편영화와 54편의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담긴 국내외 단편영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2015년 비키출신 김재우 감독의 영화 입시충도 장편영화 섹션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영화제 유일의 경쟁부문인 레디액션 12,18에는 역대 최대 229편의 영화가 출품됐으며 어린이 청소년집행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모두 40작품이 관객들을 찾아갈 계획입니다.

올해 비키는 영화의전당에서만 진행됐던 상영관이 확대되고,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문화축제로 선정되며 성장하는 영화제의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int> 김상화/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
해운대 지역에 있는 친구들뿐만 아니라 다른 서부산권의 친구들도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들을 만들어드리려고 애를 썼고요.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한 야외상영도 재미있는 시원한 영화로 여름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해놓고 있습니다. 많이 와서 즐겨주십시오.

 

또한 지난해 문을 연 아시아영화학교에서 베트남과 몽골,키르기스스탄 등 5개국 1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부산국제청소년영화캠프'가 진행돼 특별한 교류의 장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영화제작에서부터 작품 선정, 영화제 운영까지 국내외 어린이와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다음달 12일부터 일주일간 펼쳐집니다. 헬로tv뉴스 김현정입니다.

 

김현정 기자/hjkimbest@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