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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부산방송 2017.06.21] '달라도 좋아' 성숙해진 '비키'

등록일 : 2017-09-24 01:38:56

조회수 : 609

[기사링크] http://ch4.tbroa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54&p_no=33870

 

 

 

(앵커멘트)
올해로 12회째 맞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 관람객들을 찾아올 전망입니다. 상영관이 추가됐고 아시아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영화캠프도 첫 선을 보입니다. 김석진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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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인 비키(BIKY)가 새로운 전기를 맞았습니다.

지난해 문을 연 아시아영화학교에 이어 청소년영화캠프가 처음 열리고 이달 말 개관하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도 영화를 상영합니다.

INT) 김상화 /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위원장
해운대 지역의 친구들 뿐만 아니라 서부산권의 친구들이 영화를 즐기도록 애를 썼구요. 세계 5개 나라에서 청소년들이 모여서 청소년 영화 캠프도 새롭게 진행됩니다.

이번 영화제엔 42개 나라 172편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어린이청소년이 제작하고 심사까지 한 레디 액션 부문은 40편으로 지난해 보다 10편 늘었습니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부산울산경남에선 유일하게 평창문화올림픽 대표축제로 선정돼 5편의 스포츠 영화를 야외 상영 합니다.

'내가 꿈꾸는 로봇'이란 주제로 어린이들이 그린 영화제 포스터도 선보였는데 이를 계기로 로봇 특별전도 마련됐습니다.

관심을 모으는 개폐작은 영화제의 슬로건인 '달라도 좋아'란 주제에 맞춰졌습니다.

독일의 에비 골드부르너와 요하임 돌호프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아이 레벨'과 노르웨이의 토핀 이버슨 감독이 만든 '오스카의 아메리카'가 선정됐습니다.

INT) 주유신 /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
개폐막작은 의도되진 않았지만 약간의 장애를 가진 인물들이 등장해서 그 인물들이 주위의 차별적 시선을 극복하고 자기를 확장하는 새로운 가능성 이런 것을 굉장히 경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보여주는...

특히 진행자와 관객이 영화를 보고 이야기하는 '공감토크 문'과 영화 영상이 아이들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주제로한 포럼 등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S/U) 김석진 기자
이번 영화제는 다음달 12일부터 18일까지 방학이 아닌 학기중에 열려 학교 등 단체 관람객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김석진(sjkim25@tbroad.com) 입니다.

촬영/편집 박선녕

(2017년 06월 20일 방송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