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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부산방송 2017.07.13] <개막식 영상> 열두살 '비키' 새로운 도약

등록일 : 2018-01-21 02:08:00

조회수 : 85

[기사링크] http://ch4.tbroa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54&p_no=35597

 

 

 

(앵커멘트)
열두살을 맞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인 비키가 어제(12일) 화려한 막을 열었습니다. 올해는 부산국제청소년영화캠프도 마련하는 등 아시아 최대규모의 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걸맞은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김석진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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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현장음) 제12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의 개막을 선언합니다.

아시아 최대 어린이청소년영화제인 비키가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12일 저녁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은 개막식을 보러온 시민들로 800여 객석이 가득찼습니다.

이날 사회는 아역배우인 이지원 양과 장대웅 군이 맡아 진행했습니다.

 

INT) 이지원 / 아역배우
저도 어린이고 청소년들이 꾸려 나가는 거니까 저도 훨씬더 잘 참여할 수 있고 너무 공감이 되고 이해가 되고, 저도 영화를 막 찍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고...

 

INT) 장대웅 / 아역배우
잘한 것도 아니고 잘못한 것도 아니고 아무튼 진짜 많이 떨려서 걱정 많이 했는데 이렇게 하고 나니까 되게 속이 시원했어요.

 

영화제측은 3회때부터 사비를 털어 장학금을 주고 후원해 온 사미르나스르 조직위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개막작은 11살 고아 소년인 마이클이 아빠인 톰을 만나며 가족이 되는 모습을 그린 '아이레벨'이 상영됐습니다.

폐막작은 10살 소년 오스카가 엄마를 찾아 보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넌다는 계획을 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스카의 아메리카'가 관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S/U) 김석진 기자
올해 비키에는 42개 나라 176편의 작품이 관람객들에게 첫 선을 보입니다.

 

부대행사 중 첫 선을 보이는 부산국제청소년영화캠프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캠프는 몽골과 인도 등 아시아 국가 청소년 11명이 참여해 그들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고 서로의 다른 문화를 체험할 예정입니다.

 

INT) 김상화 / '비키' 집행위원장
영화 많이 봐주시는 거죠. 그래서 저희 비키가 선택한 영화들이 정말 좋은 소재가 되고 그걸 통해서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많이 만들어낼 수 있는 그런 바람을...

이번 영화제는 오는 18일까지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등지에서 펼쳐지며 이달 문을 연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도 첫 상영돼 영화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김석진(sjkim25@tbroad.com) 입니다.

 

촬영/편집 박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