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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부산방송 2017.07.13] <개막식 영상> 함께 성장하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등록일 : 2018-01-21 02:18:55

조회수 : 91

[기사링크] http://ch.cjhello.com/news/newsClipList.do?soCode=SC60000000&ptvIdx=59701&viewCnt=6&prType=N_CLIP&prGubun=

 

 

 

<앵커> 성장하는 어린이·청소년 영화제

'달라도 좋아'라는 슬로건 아래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이들의 독특하면서 참신한 시선이 가득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영화제는 28명의 어린이와 청소년 집행위원 비키즈가 기획에서부터 운영까지 도맡아 영화제의 성격에 눈높이를 맞춰 진행됩니다. 김현정 기자의 보돕니다.
 

sync>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막을 선언합니다.

올해로 12살이 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비키가
12일 저녁 개막했습니다.

영화 선정에서부터 영화제 운영까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손으로 만들어가는 비키는
올해도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작품들이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int> 김상화/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
세계 42개 나라에서 173편의 많은 영화들은 우리 세상을 살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이 영화를 통해서 세상을 좀 더 많이 이해하고 작은 감성들이 하나씩 하나씩 자라서 감성이 풍부한 사람으로 비키를 기억해줬으면….

특히 어린이,청소년 감독이 만들어가는 작품들로만 상영되는
공식경쟁부문 레디액션 12/18의 작품은 오직 비키에서만 만날 수 있습니다.

int> 이지원/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
어린이들이 꾸려나가는 영화제잖아요. 저도 어린이고, 청소년들이 꾸려나가니까 훨씬 더 잘(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공감이 되고 이해가 되고….

영화제 비경쟁부문은 장편와 단편 초청영화인 큰나래와 작은나래로 나뉘어 상영되고, 공감토크 문에서는 올해의 주요 작품인 하트스톤과 입시충을 관람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됩니다.

또한 올해 영화제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하는 '한여름의 평창'을 테마로 야외극장에서 동계스포츠와 관련한 영화 5편을 상영할 예정입니다.

아시아권의 청소년들이 영화에 대해 고민하고 함께 성정할 수 있는 꿈의 무대도 펼쳐집니다.

제1회 부산국제청소년영화캠프에는 일본과 인도네시아, 몽골 등 5개국, 11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습니다.

영화 원시림과 용문 등의 이현정 감독이 초대 교장으로 임명됐고, 이형석 감독이 강사로서 참여하며 영화제작 수업뿐만 아니라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int> 이현정/부산국제청소년영화캠프 초대 교장
각각 다름을 인정하고 또 거기서 뭔가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삼고자 하는 것이거든요. 어린 친구들이 나중에 커서 영화를 사랑할 수 있고 다른 친구들, 다른 문화를 사랑할 수 있는 소통의 장에 씨앗을 영화를 통해서 만들어주고 싶은….

청소년영화캠프에서는 영화를 제작해 오는 16일 시사회와 졸업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SU>김현정 기자/hjkimbest@cj.net
오는 18일까지 펼쳐지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는 올해 상영관을 영화의전당뿐만 아니라 부산영화체험박물관까지 확대해
어린이와 청소년과 함께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헬로TV뉴스 김현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