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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3회 개막작)

A Story of HONG Gil-dong (Opening film 2008)

감독
故신동헌 / Shin Dong-hun
배우
김수일, 김순원
출품년도
2020
제작년도
1967
국가
대한민국
상영시간
67 분
자막
자막없음(우리말더빙)
관람등급
+ 0
관련태그
#Classic_is_Forever #클래식은_영원하다

시놉시스 및 줄거리

홍정승의 서자로 태어난 길동은 봉건사회제도에 반발하여 의적이 된다. 그는 활빈당을 조직하여 탐관오리들의 재물을 탈취하고 응징하며 빈민들을 구제한다. 이에 조정에서는 그를 잡아들이려고 백방으로 노력하지만 허사였다. 마침내 길동은 율도국을 창건하고 스스로 왕이 된다.

프로그래머 노트

2008년 제3회 개막작. 필름이 유실되어 일본의 배급사로부터 필름을 입수해 다시 복원했다. 국내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이자, 2008년, 41년만에 비키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상영되었다. 척박했던 제작환경에도 불구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한 귀중한 영화사적 자료다.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 건설을 위한 홍길동의 실천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큰 울림을 준다. (장슬기)

감독

1927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건축과 예과를 졸업, 1947년 <스티브의 모험>을 발표해 만화가로 데뷔를 했다. 이후 여러 잡지에 <주태백>, <너털주사>, <새뚜기> 등 만화를 다수 연재했다. 그리고 1967년, 한국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 <홍길동>과 후속작 <호피와 차돌바위>를 제작해 한국 필름역사에 이정표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