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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의 기록보관소

제16회 비키

굿바이, 나의 소련

Goodbye, Soviet Union

섹션
다름 안에서
감독
로리 랜들러 / Lauri Randla
배우
니클라스 쿠즈미체프, 니카 사볼라이넨, 울레 칼유스트
출품년도
2021
제작년도
2020
국가
에스토니아
상영시간
86 분
자막
한글/영어자막
관람등급
+ 12
관련태그
#다만사랑하고싶어요 #들어는봤니 #소련 #Haveyouheard? #Just_want_Love #Soviet_Union

시놉시스 및 줄거리

에스토니아 소비에트 공화국의 한 독특한 가정에서 태어난 요하네스. 엄마가 핀란드로 떠나게 되어 할머니 댁에 남겨지자 요하네스는 이제 자신의 힘으로 인생을 마주해야 한다. 한편 같은 반 친구인 베라에게 반한 요하네스는, 베라를 구하려다 싸움에 휘말리고, 결국 벌을 받게 된다. 요하네스가 이런 일들을 겪어가는 동안 사회적으로는 ‘악의 제국’, 소련이 붕괴한다. 레닌이 물러나고, 바비 인형이 점령한다.

프로그래머 노트

80년대 후반-90년대 중반의 격동하는 소련이 배경인 영화로, 이 진동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을 이야기하는 영화다. 전쟁에 물든 당시 사회의 두려움의 정서가 짙지만 오히려 유머러스하고 빠른 전개로 생동하는 삶을 그린다. 고르바초프 인형과 바비 인형을 쉬이 입맞춤시킬 수 있는 아이의 무정치성이 전하는 메시지가 따뜻하다. (장슬기)

감독

핀란드의 Aalto/ELO 영화학교에서 학사와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까지 몇 편의 단편을 만들었고 그 중 "Mausoleum"(2016)는 토론토 국제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단편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빌뉴스 스캐노라마 영화제 최우수 영화상, 런던 리프트-오프 영화제에서 FF 최우수 단편영화상, 디스커버 영화상/UK-최우수 내러티브 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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