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프로그램

제15회 BIKY의 상영작을 소개합니다

나를 찾아서

프릿지 이야기

Fritzi – A Revolutionary Tale

감독
마티아스 브룬, 랄프 쿠쿨라 / Matthias Bruhn, Ralf Kukula
배우
나오미 하닷, 벤 하닷, 아멜리에 소피 폰 레데커, 요나스 슈미트-포스, 카타리나 로핀스키, 요르디스 트리벨, 빈프리 글라제다
출품년도
2020
제작년도
2019
국가
독일,룩셈부르크,벨기에,체코
상영시간
87 분
자막
한글/영어자막
관람등급
+ 12
관련태그
#A brave adventure #Community #Friendship #Growth #History #사회문제 #성장 #자아찾기 #화해

시놉시스 및 줄거리

1989년 여름, 라이프치히.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동독을 떠나 서독으로 도망친다. 프릿지의 가장 친한 친구 소피는 휴가를 보내기 위해 갔던 헝가리에서 돌아오지 않는다. 프릿지는 소피와 그녀의 엄마, 카티와 함께 휴가를 보내러 가지 못하는 데다가 강아지 스푸트니크를 자신에게 남겨두고 갔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새로 오신 엄격한 리스강 선생님은 동독 체제에 충성을 맹세한 사람으로, 소피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누구도 이야기 하지 못하도록 금지한다.

프로그래머 노트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직전 혼란스러웠던 독일의 상황을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 개인적 이슈로 촉발된 문제의식을 통해 한 소녀가 어떻게 정치적인 목소리를 가진 주체로 성장하는지, 그 각성의 과정을 담고 있다. '부당한 것', '정의롭지 않은 것'에 맞서는 프릿지의 강한 의지와 용기가 묘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장슬기)

감독

마티아스 브룬은 프리랜서 애니메이터 및 연출가로 활동 중이며,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트릭스튜디오 루터벡'에서 연출가이자 애니메이션 감독, 공동관리자로 일하고 있다. 랄프 쿠쿨라는 작가, 연출가, 프로듀서, 디자이너, 애니메이터로 활동하다, 밸런스 필름 드레스덴 유한회사의 창업자이자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