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프로그램

제15회 BIKY의 상영작을 소개합니다

폴란드 알레키노! 영화제 교류전

스위트홈

Home Sweet Home

감독
샤이탄 콩베르사트 / Chaitane Conversat
배우
소피 다울, 저스틴 후다르트-앤더슨, 루실 호던, 르-탄 후케
출품년도
2020
제작년도
2018
국가
벨기에,프랑스
상영시간
13 분
자막
한글/영어자막
관람등급
+ 8
관련태그
#Generational_sympathy #세대공감

시놉시스 및 줄거리

한 노부인이 집에 추억으로 가득 찬 상자들을 쌓아 놓는다. 매주 수요일 그녀의 친구들인 바퀴벌레와 함께 손녀딸을 위해 상자를 찾아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러나 손녀가 점점 자라면서 이제는 집의 공간이 부족해지기 시작한다.

프로그래머 노트

오랜 시간을 살아오면서 쌓아온 할머니의 기억을 상자들로 형상화하여 할머니와 손녀 사이의 관계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그려낸다.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고 싶지만 시간의 흐름 앞에서 어긋나는 안타까운 상황들을 섬세하게 연출한 점이 인상적이다. 할머니와 같은 공간을 살아온 바퀴벌레들에게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들을 부여하여 시공간에 관한 깊은 인식과 감정을 일상적인 방식으로 전달한다.(변혜경)

감독

샤이탄 콩베르사트 감독은 여러 극단에서 일하며 다양한 애니메이션 영화들(뮤직비디오 및 제작 의뢰를 받아 연출한 영화 등)을 연출해 왔다. 2002년부터 정식으로 폴리마지 스튜디오에서 스톱 모션 및 컷아웃 애니메이터로 일하고 있다. 또한 1996년부터 다양한 방식의 애니메이션 영화 연출 워크샵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