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및 줄거리
어느날, 같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성목에게 갑작스레 사과하는 동혁. 사과를 전한 후 동혁은 성목과 가까워지려고 노력하지만, 성목은 이런 동혁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결국 둘의 감정은 폭발해버리고… 과연 이들의 관계는 회복될 수 있을까?
감독
2018년 단편영화 <전학생>을 연출해 제14회 BIKY 맑은 바람상과 관객인기상을 수상하였고, 국내 외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뮤직비디오, CF 등에도 활발히 활동 중이며, 웹드라마 <우리 사이는>을 연출하였다. 제15회 BIKY 경쟁부문 심사위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