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시민이자 8학년 학생으로서, 전염병 대유행 시기에 우리가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큰 기여는 바로 ‘감사’이다. 이 영화는 언제나 우리를 지켜주었고, 앞으로도 우리를 지켜 줄 멋진 분들에게 감사하기 위해 제작된 타이포그래피 애니메이션이다.
감독
13살, 8학년 학생이다. 예술과 테크놀로지를 통해 자신의 상상력을 작품으로 실현해내고 있고, 이에 남다른 애정도 가지고 있다. 3D 애니메이션과 타이포그래피 관련 작품을 하고 있으며 또래 친구들에게 디지털 예술의 세계를 깊이 알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영향을 줄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길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