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결정할 시기인 고3이 된 민혁은 카메라를 들고 자신의 길을 찾는 영상을 찍기 시작한다. 첫 번째로는 자신의 길이 어디에서부터 생겼는지, 두 번째로는 자신의 길을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세 번째로는 어떻게 아름다운 길을 걸을 수 있는지, 네 번째로는 길을 걷는 방법에 대해 탐구하는 모습을 민혁은 영화를 찍으며 깨닫게 된다.
감독
유튜브 '무크' 채널을 운영하며, 유튜브 영상 '아임 낫 헬씨' 기획 및 감독을 맡았다. -유튜브 '119 REMIX (Prod.GRAY) - 키네틱타이포 50인 합작'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