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프로그램

제16회 BIKY의 상영작을 소개합니다

다름 안에서

바람 속의 켄자

Bulado

섹션
다름 안에서
감독
에체 항가 / Eché Janga
배우
티아라 리차드, 에버론 잭슨 후이, 펠릭스 드 루이
출품년도
2021
제작년도
2020
국가
네덜란드
상영시간
87 분
자막
한글/영어자막
관람등급
+ 12
관련태그
#가족 #멋진_풍경 #자연 #Family #Nature #wonderful_Landscape

시놉시스 및 줄거리

고집 센 소녀 켄자는 아버지 위라, 할아버지 웰조와 함께 퀴라소 섬의 시골 마을, 자동차 폐차장에 살고 있다. 위라는 단호한 성격의 이성적인 경찰인 반면, 웰조는 퀴라소 섬 원주민과 섬의 정령에 자신을 동일시한다. 웰조가 정령의 세계로 가는 죽음을 준비하고 싶어하자 위라와 웰조의 사이는 점차 악화되고, 11살 켄자는 이들 사이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기 위해 애쓴다. 켄자는 이제 아빠 위라가 보여주는 현실적이고 회피적인 성향에 만족하지 못하게 되고, 점점 신비롭지만 자신에게 위안을 주는 할아버지의 전통에 매력을 느끼게 된다.

프로그래머 노트

켄자의 가족을 통해 퀴라소의 역사, 세대 및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합, 삶과 죽음에 대한 고찰 등 다양한 주제를 접할 수 있는 작품. 우리 곁에 살아있는 죽음을 받아들이고 다시 삶으로 나아가는 순환의 순간들이 신비로운 풍경과 함께 펼쳐진다. (박정민)

감독

네덜란드/퀴라소 섬 출신 에체 항가 감독은 2010년 네덜란드 영화학교를 졸업했다. 오버하우젠 단편영화제 및 아스펜 단편영화제에서 수상한 몇 편의 단편영화들을 연출한 후, 2014년 첫 번째 장편 <헬륨>을 연출하여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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