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겐
Dear A.I
AI가 교실을 대신하는 미래, '정서'라는 한 아이가 통합된 학교로 전학 온다. 인간 교사 대신, 모든 것을 감시하고 점수로 평가하는 AI 선생님 아래에서 아이들은 점점 기계처럼 변해간다. 하지만 친구의 아픔을 외면할 수 없었던 정서는 질문을 던지고, 아이들은 마음속 깊은 외침을 터뜨린다. “공정하다는 이 시스템, 정말 우리를 위한 걸까?”
행복한 초등학교 생활을 하는 세 명의 감독이 영화라는 언어로 모였습니다. 현재 6학년 재학생 2명과 중학교 1학년 졸업생 1명으로 구성된 감독들은 학생들의 시선으로 ‘미래의 학교는 어떤 모습인지’, ‘학생들이 그리는 학교가 무엇인지’ 질문하고 고민하며 연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