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
Ink
주변에서 아무렇지 않게 들리는 카더라, 카더라 소문은 너무나 쉽게 사람들이 퍼트린다. 하지만 소문의 당사자의 심정과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자는 없고, 오직 자극적인 내용과 비난을 재미 삶아 하는 몇몇의 사람들을 비판하는 시선으로 담아낸 내용과, 소문이 퍼지는 것을 잉크가 퍼지는 요소로 비유해 본 연출도 담겨 있다.
이가연 감독은 영화 동아리에 들어간 이후 영화에 대한 매력에 빠져 영화 제작에 도전하게 되었고 배서현 감독은 어릴 적 TV 속 사람들을 동경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갔다. 박누리 감독은 영화의 프레임에 자신의 시선을 담긴다는 영화의 특징에서 큰 흥미를 느껴 영화 제작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