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펜스
Social Fence
학업 성적을 위해 엄마가 설치한 스마트폰 사용 제한 앱 속에서 답답한 일상을 보내던 모범생 서연은, 친구들의 대화에서 소외되고 학교 공지조차 확인하지 못하는 결핍을 느끼자 친구에게 빌린 공기계로 비밀스러운 일탈을 시작한다.
2008년생. 세종예술고등학교에서 공연예술과 연출을 전공 중이다. 첫 단편 <함께, 라면>(2025)을 제작하였으며, 이후 감독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두 번째 단편 <소셜 펜스>(2026)를 연출하였다. 감독이 당시 느꼈던 고립감과 감정들을 영화 속에 고스란히 담아내고자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