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여기
Still Here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어린 시절의 꿈과 감정을 잊은 채 살아가던 소녀는 어느 날 현실과 꿈의 경계에 있는 신비로운 문을 발견한다. 무의식의 세계에서 어린 시절의 자신과 마주한 그녀는, 어린 자신이 건네준 유리구슬을 통해 잊고 있던 추억과 희망, 그리고 삶의 색을 다시 되찾게 된다.
서울 서초에 위치한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으로, 인간의 감정과 무의식에 관심이 많다. AI 기술과 영상 연출을 융합하여 내면의 세계를 시각화해 왔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어린 시절의 꿈과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